댐에서 끌고 가버리면 못 찾아요.
나중에 찾는 사람도 물이 빠지고 하자면 시간이 꾀나 지나야 하는데요.
그러면 낚시대 상해서 못쓰게 됩니다.
단기간에 찾으면 쓸수는 있어요.
댐만 다니는데 .... 1년에 2 ~ 3대는 댐에 헌납해야 합니다.
워낚에 큰넘들이 있어서..순삭을 해버립니다.
3년전에 충주 김기호 씨 좌대에서 낚시대 끌고 가서 포기 했는데 운좋게도 아침에 일어 나보니 우측 모서리 부분에 파이프에 걸려 있더군요 분명히 차고 나가는것 봤는데 아침에 보니 걸려 있던군요 틀림없이 정 중앙으로 차고 가는것 까지 봤는데 케미가 달려있기 때문에 차고 나가는것 50Mm 까지는 확인이 되었는데 아마 새벽에 다시 온것 같습니다 근데 붕어가 아니라 잉어 였습니다
나중에 찾는 사람도 물이 빠지고 하자면 시간이 꾀나 지나야 하는데요.
그러면 낚시대 상해서 못쓰게 됩니다.
단기간에 찾으면 쓸수는 있어요.
댐만 다니는데 .... 1년에 2 ~ 3대는 댐에 헌납해야 합니다.
워낚에 큰넘들이 있어서..순삭을 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