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택비포함 4만원정도 가격인데 두대중
한대가 바톤대 크랙이 가서 파손되어 왔는데 파신분이
택배사와 협의중이라고만 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네요.
가격이 얼마 안되어 거의 포기상태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안네요.
월님들은 이런경험이 있으신지 궁굼 합니다.
만약 이런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하실런지 궁금합니다.
1,포기한다.
2,판매자에게 반품한다.
3,판매자와 협의한다.
#택배보낼시 파손면책 조항이 들어갔구요.월님들 의견 들어보고싶네요.
20 여년간 낚시대 사고팔고 했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ㅎㅎ
아무튼 날씨가 추운데 안전하게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최소 포장은 완벽하게 해서 집어던져도
이상없겠구나 싶은 정도로 해야지
대충 큰 박스에 덜그럭 거리게 성의 없이 포장해서 보내곤
파손면책을 언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