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기도하시겠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는것아닐까요? 조급하게 생각하니 나쁜물건 비싸게 주고 사게 되더군요. 머 그거없이도 낚시 다닐수 있다는 생각에 느긋하게 기다리니 좋은물건을 싸게 살수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장비 교체하고자할때 교체하고자 하는 물건을 먼저 시간을 내어서 구입하고 기존에 쓰던것을 판매합니다 총알의 부담감은 있지만 그렇게 되면 많이 여유가 생길뿐더러 교체한 장비가 맘에 안들경우 다시 교체한장비만 재판매해버리면 되므로...장비를 못구해서 낚시 못가는 일도 없게 되더군요. 그리고 장비를 방출할때도 돈에 안쫓기다보니 시간을 갖고 여유롭게 내놓을수 있어서 제대로 값을받고 판매할수가 있더군요
이제야 낚시에 집중을 하고자 하는 초짜인데~~!
정말 어렵더군요!
겨울 내내 장비 구하느라~~~~
이제야 얼추 기본은 장만한듯한데
자꾸 욕심은 더 생기고
과욕부리다 후회해서 다시 팔고~~~ㅋ
프리첼님 말씀처럼 천천히 여유롭게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기본 장비 없는 저같은 초짜는 조급할수 밖에 없지만~~~!ㅠㅠ
모두 다 대물하시길~~~!
성의를 다해야 결과가 있읍니다
사기꾼 조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