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저가 기준으로
안쓴중고 15 할인
1~10회 쓴 신품 같은 중고 30%
10회 이상 사용한 깨끗한 중고 40%
오래 사용 하여 세월의 흔적 많은 중고 60%
라고 생각 했는데 제가 생각 했던것 보다 10% 이상은 비싸더군요 ...

비싸면 안사면 되지 하는 이런분들도 의외로 많아 놀랐습니다.
( 비싸면 안사도 되는 곳은 보통 세금을 내는 상점 들입니다. 반품도 자유롭고 소비자 보호도 받는 ...
어떤 의미에서 장터는 동호인들을 믿고 사시는 분은 충분히 할인된 가격이라 믿고 사는 겁니다. )

최저가를 기준으로 하면 안된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역시 놀랬습니다.
( 최저가라 하나 역대 최저가가 아니라 현재 팔리고 있는 최저가라면 당연 그가격이 기준이 되는게 상식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