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일하다가 배송 전화오면 착불이라고 돈달라는데 환장 합니다 집하고 직장하고 1시간 거리입니다 . 택비 선불 보냇는데도 습관적으로 착불 합니까?? 앞으론 착불 판매는 때려 직이도 거래 안해야겠습니다..착불판매도 하는사람이 주로하네요 5.000원 ~6.000원 아껴서 후손만대 배뚜드리고 삽니까?? 착불좀 그만합시다
맘이편해집니다.ㅎㅎ
오처넌으로 그분이 배부르게 국밥하나
사드시라고 걍선불비까지 보냅니다.
제가판매하는물품은 다 선불인데.쩝.
씁쓸하긴하네요.
빨리 택선 정착화 합시다!!
청목님 화푸세요.힘내시구요
곧 산란이옵니다.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