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글번호 (7021 "참이해할수 없는........)
근데 제가 당사자의 자세한 입장도 알지도 못하고 성급한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실명이아닌 가명 정도로 올린 글이지만 당사자분은
금방 알아보셨으리라 생가 합니다..
표현은 안하셨지만 아마 무척이나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것입니다.
그듭 죄송한 마을으로 이글을 올리며
또한 제글에 댓글을 달아 주신분들에게도
거듭 죄송한 마음 용서를 구합니다...

寸鐵殺人촌철살인

이네글자의 사자성어가 있는지도 이제사 알것 같습니다...
월척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수고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