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판매하겠다고 연락을 주신분이계셨습니다.
43.45.47대 신품가격으론 22만원정도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15만원에 주신다고하여 조금만싸게해주시면 안되겠냐고하니 2만원을 더 깍아주셨습니다. 송금을하고 문덕 4기꾼이 아닐까 의심을 했습니다. 잠시후 송장사진을받고 다음날 물건받기까지
노심초사 걱정을했습니다.택배기사로부터 물건을받고 깜짝놀랐습니다. 낚시대가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포장도 너무나 세심하게 깔끔히 포장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그것도 택비 선불까지 해 주셨습니다
요즘장터에 4기꾼들이 넘 많다보니 자꾸만 의심병이 생겨 본의 아니게 의심을한 제가 부끄럽기 까지 했습니다.판매자분 닉넴이 "쐬주한잔" 이란것을 제평생 잊지못할것같아 이렇게 지면으로남아 감사인사를 드리며 이렇게올려봅니다.
"쐬주한잔"님 인연이되면 제가 쐬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댁내 행복이 가득하고 어복충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횐님들도 어복만땅 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