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의 차이가 있습니다.

거꾸로 보면

모르고 시세보다 비싸게 올렸다가

정정하여 싸게 가격을 내린다면 착한 사람입니까?

기디했던 물건을 싸게 구매하지 못한 서운함은

이해합니다만, 그렇다고 극단적인 비유를 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표현의 과격화는 인정합니다.
올린금액 정정없이 거래과정에서 전화문자로 가격인상을 하길래 황당해서요.
좀이라도 저렴하게 구하는 내자신이 초라해보이고 자괴감이 들어서요...

이해합니다
전체 공개로 처음부터 가격 정정한
이유를 얘기한다면 모를까
거래 시작되면서 입질 받으니까
올리는 건 무조건 양이죠ㅋ

사람은 언행일치가 되어야 하는법!!
일구이언은 사이비나 하는 짓이죠.
요즘은 월척을 보노라면 난장판 같읍니다.

전혀 과격하지 않습니다.

맞는말하신겁니다.

양아치맞죠!

판매하기전에 충분히 가격알아보고 올리지 그냥 올리는사람 1도없을껄요ㅋ

글에 오타가 있거나 실수했다면 정정을 해야지 전화오니 가격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개양아치맞습니다.

과격한표현은 절대아닙니다
시세좀잘알아보고 판애해야죠
양아치같은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비싼 중고시세로 팔리지도 않는 가격에 계속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가격 조정을 하시든지..
자꾸보니 눈살 찌푸려집니다

댓글 번지수가 잘 못됫네요..더위 탓입니다

씁씁하네요ᆢᆢ

혹. 얼마전에 록시 이야기 인듯.ㅎㅎ
공감

판매자란에 정확히 사유를 적어주세요.
그래야 다음에 구매할려는 사람들이 검색해서 저런사람한테서 구매안합니다.
요즘 사기가 많아 구매전에 판매자 검색해서 내부 내용 읽어보고 구매를 해야
그나마 사기에 안걸립니다.
그러므로 이런일을 당하신 분은 판매자 댓글에 정확히 내용을 적어두세요.
조금 귀찮더라도 이렇게 시작하면,,,
나중에 자기한테도 도움을 주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부적절한 상도 등을 당하신 분은 반드시 판매자 란에 의견 제시하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에도 장사꾼이 계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