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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장터에서 구매도 많이했고 장비도 많이 팔아본1인 입니다
팔때는 가격을 착하게 파는편이라서 글올리면 30분내에 판매하곤했습니다
싸게잘샀다고 하시면서 와인선물도 받아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제장비를 흡족해하면서 저렴히사용한다는 생각에 약간의 보람(?)을 느낄때도 있더군요
장비판매하면서 소위되팔이(?)란 분들에게도 팔아보았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가 사던 내손을 떠나면 끝이라고요
그냥 눈팅으로 장터보고있자면 댓글들이 가관입니다.
한가한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판매자들이 마음에 상처가될만한 글들도 많구요
ㅋㅋㅋ- 이런 생각없는 문자들이 때론 굉장히 기분나쁜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이곳 이용하시는 분들 최소한 신품최저가와 중고거래가 정도는 숙지하시고 이용하는걸로 압니다.
역지사지생각 하신다면 짧은 댓글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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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궁금사항을 무시하듯 툭 던지는 한마디에
내가 오지랖이 심한건지 라는 회의감이 살짝 들더라고요 더군다나 반말로ᆞᆞ그분은 생각없이 툭던졌지만 저는 소심하게도 상처가 될라하네요
내손에서 이미 떠난 물건 남이 비싸게 팔던말던
그게 뭔 죄라고 그러는지 싶네요
저는 저의 물건 구매하는분께 시장의 평가에따라 쓰시다 비싸게 파셔도 된다고 말하기도합니다.
본인 능력이고 또한 그게 무슨 큰죄라고들
그러시는지 쩝ᆢ
올초에 제가 거래를 하도많이 하다보니 얼마에 산지모르고 오천원 택배비 더받으려했다가 질책하던 문자를 봤네요 ᆢ
내돈 받아서 돈 부풀렸음 그 이자를 주려고그러나 아님 내돈 헛되이 썻다고 돈 더 달랠 분들입니다.
왜그리들 베알이를 타셨는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