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판매품을 내고받아 저렴히 구입한후
각개로 큰마진 없이 판매해
이득 남기시는거야 투자 개념으로 이해하면
될 일 입니다.
그래서 저는 되파는 모든 분들을 욕하거나
꼭 나쁘게만 보지않습니다
적당하게 양심껏 마진만 본다면 개인적으론
오히려 권장할만 하다 싶습니다.
예를들어 거나링 같은분처럼 괜찮은제품을
착한가격에 판매한다면 말이죠.
(이분께 몇가지 구매했는데 나름 만족을해서..^^;;)
여하튼 필요한 것만 각개로 구매하게 된다면
오히려 일괄구매에 부담이 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중고차매매에도 년식과 km수가 중요하듯
1년도 더 된 낚시대 몇번 안썻다고 요즘 시세가격에 올리고..
심지어 상태좋다고 신품과 비슷하게 판매하며
몇달동안 같은 금액을 고수해 글올리시는
분들을 보며 조금 답답하더군요.
장사를 할거면 구매자 입장에서 생각해 복고
제대로 하시던지
가격내려서 안팔거면 도배하듯 올리지를 말던지..
구매자나 판매자나 입장을 조금씩만 더 생각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장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중고 장터란 그야말로 중고품 거레 공간 입니다. 어느누가 싸게 팔든 비싸게 팔든 그리고 되팔이를하든 그것은 파는 사람의 자유 입니다. 비싸다 싶으면 그냥 패스하면 될것인데 그것을 왈가왈부 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닌말로 중고만 찾는 사람은 보다 싸게만 사려는 자신만의 욕심일뿐이지 그것을 팔고자 하는 입장에서 그사람의 입맛에 맞출순 없지않을까 싶네요..
정 중고가가 맘에 안든다 싶으면 새것을 사서 쓰면 될거라 봅니다.
중고가가 협정가로 정해진것도 아니질않나요?
꼭 이러쿵 저러쿵 그것을 논할거라면 차리리 애초부터 중고 거레를 안하면 될것 아닐까요?
6개월 잠복하다
피쉬파워 발받침
서울분께 구입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힌게 개인에게
구입해서 저렴히 구입했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