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다시피 사용감은 있으나 며칠전 캠핑가서 텐트에서 애들 재울 정도로 상태양호합니다

(물론 난로는 밖에다 두고요) 그래서 일부러 빼낸 호스길이가 2미터정도 됩니다.

(전투낚시시엔 걸리적거림 최소화, 텐트좌식낚시 시 공간활용성에 도움이 됩니다.

영하에서 열손실 되는 부분은 보일러 호스싸는 폼 두개면 끄덕없습니다.)

보일러 난로는 찌이야기 제작제품이며, 퀄리티나 안정성은 써본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보일러만 떼우면

몸은 따뜻한데 공기가 차웠던 것을 해결해주는 아이템입니다. 자세한 제원이나 설명은 [찌이야기] 참조

바랍니다.


자작매트는 매트이불을 사서 한땀한땀 구멍내서 매립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길이는 160*100 정도 됩니다.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하기 편하고, 동선을 누웠을 시 선이 적으면서 몸전체가 따뜻할 수 있게 만들어서

인지 저는 대만족입니다만,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으로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

처음엔 일반실리콘호스로 했으나, 이불매트의 장점인 유연성이 약해서 온수전용호스로 바꿨습니다.

어느형태로든 잘 접히고 보관이 용이합니다. 특유의 호스냄새도 없고요.


시즌 낚시도 하루 가기 힘든 상황에 겨울낚시는 더더욱 엄두가 나질 않아 처분합니다.


가격은 난로보일러 12만(선불), 이불매트 3만(착불)

일괄시 14만 택배선불이며, 직거래시 아메리카노 한잔을 택배선불비 대신에 대접할까 합니다.

일괄 직거래 >일괄 택배우선하며, 불발시 각개 토록 하겠습니다.

직거래는 부산 해운대지역이며, 자주 못보는 관계로 문자나 전화가 빠릅니다.

조석으로 날이 찹니다. 건강유의 하시면서 즐낚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