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릿실 보수하려 보니깐2번대가 약간? 까임이라고 해야하나? 우리네 손톱 일부분 툭하고 깨진듯 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판매자분께 전화 드렸쥬~
멀쩡했던 절번이 왜 그러냐? 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아 ~순간 이거 어째?거기에 보증서도 없다는 말씀 첨가
보증서는 애초에 판매 글에 없었으니 내 알 바아니다. 이런 답변해주시네요,
그리하여 네 제가 보증서 유 무 잘못 알았으니 택 선불로 ㆍ보내드리겠습니다. 반품의향을 물었더니?
2번대 내가 보낼때 멀쩡했다.
1번 초릿실 제거 했으니 신품교환해서보내든지
아니면 1번2번 교체비용 제하고 반품의사를 보이셨는데요

답답해서 2번대를 촬영해서 22시20분경 문자를 넣었습니다
(사진 보시고 낚시인 으로 객관적으로 판단 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번 폈습니다. 받자 마자 바란스 확인 하고자
초리실 무 매듭 하셔서 교환 하고자)
문자복사해서 넣은 겁니다,

근데 이분 왈
저게 절번 빼서 꼼꼼히 닦으며 못볼 정도라는 겁니까? 제가 장님입니까? 난 멀쩡한 제품 보냈고 우리 아이들 셋 와이프 보는 앞에서 작업했고 당당합니다. 택배에서 손상됐던 본인 실수를 나한테 덮어씌울려든 전 그런 상황이면 여차저차 상대방에게 상황을 묻고(그동안의 문자와 통화가 신뢰없는 사람으로 보여졌습니까?!) 전화해서 대하는 것이 월척에서 보기만 했던 멀쩡한제품에 하자 만들고 딴지걸어서 사익을 취하는 못된 낚시인답지 않다는 사람이 님 같아 기분이 매우 안좋습니다. 반품, 2번대 절반부담 등 그 어떤 제안도 없던걸로 할랍니다. 이시간부로 수신거부 합니다.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상대가 신뢰를 보였으면 문제가 생겼음 서로 양해하고 풀려는 모습을 보여야지 나는 살고 상대는 죽이려는 태도는 옳곧지 못하다 생각하네요.

이런 장문을 주시네요?
사람은 오가는 말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에휴~
(일방적인 한 사람이 쓴 글로 회원분들이 오해 할수 있으니 보고 계심 한마디 적어주심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