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참 황당하셧겟읍니다
판매자분께서 좀더 신증하셧어야
햇는데
라는 생각이드네요
세상사가 내맘같지않으니
속풀으시길ᆢ

선약을 했으면 지켜야 되는데...
나쁜....

헐 ᆢ황당하셨겠네요.
짜증나셨겠지만 상대방 인품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어쩌겠습니까?
정신건강을 위해 빨리 잊으심이 ᆢ

그런 사람에겐 약이 한가지 있습니다

ㅁㅗㅇ ㄷㅜㅇ ㅇ ㅣ

오늘처럼 비오는날이

약발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놈 전번 공개하세요
그래야 다른 피해자가 없겠죠?

헛~~
저도 아까전에 올라온것 관심있게 보았는데
그랬군요....쩝!!!

참황당한 경우네요. 판매자분께서는 어떻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모님하고 모처럼드라이브겸 데이트 하셨다치세요 ~ ㅠㅠ
더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대구에서 출발하실때 전화도 하셨을텐데 참 난처하시겠습니다..
님의 말씀만 듣자면 판매자분이 결례를 범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 대처가 아쉽군요..
전 좌대 판매하는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오시고는 처음 약속과달리
기름값 톨비 운운하며 네고를 해달라고 우깁니다..
처음부터 그것 감안해서 네고 했었는데도 말이죠..
지방서 왔는데 그냥 가란말이냐며 막 성질내는데 참 난처한적 있습니다..
결국 몇만원 더 네고해 드렸습니다..

설사 판매를 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전화로 정중히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야지 문자 달랑 보내놓고 잠수타는 건~~~
영 기본이 안되었다고 봐야죠.
구두계약도 계약인데~~~언젠간 자신도 그런날이 올겁니다.
욕한번 하고 맘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판매하는 분도 계시고
판매해 쳐먹는 새끼도 있습니다
저도 그런일 몇번 당했지만 이제 신경 않씁니다
썽내면 나만 힘들더군요 시원하게 욕한번하시고 이왕 출발하신거 맛난거라도 드시고 오십시오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잊어버리시고 와이프와 데이트 했다고 생각하시는것이 스트레스을 않받는것에 정신건강에 도움이될듯 싶네요

힘네세요 ^^

판매자분 인성이 대단한 분이시네요...

돈 1~2만원에 더주는사람에게 갔나보죠??

아마도 낚시인을 가장한 장사치일겁니다..

변심한거는 본인이면서 피해는 상대방에게 지라는거죠.

저는 예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물건을 파는데 얼마 안 되는 금액이었어요 1~2만원 사이

택배로 사겠다고 계좌달라고 연락이 와서

택배 포장 다 해놓고 기사님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안 산다고 환불을 해달라는거예요.

알겠다고 두말도 없이 바로 환불해주기는 했는데

그 분 계좌에 입금을 해드리려니 타행이채라 수수료가 500원 들어가는거예요

정중하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환불은 바로 해드리겠다. 근데 택배포장한건 그렇다치고

다시 환불해주면서 타행수수료 500원이 드는데

구매자님 변심으로 손해를 볼 수는 없으니

제 은행 계좌가 있으시면 알려주시거나 아니면 500원 빼고 드리겠다고 이해해달라고 했었죠.

바로 문자가 왔는데

말도 안 된거는둥 법적인 절차를 취하겠다는 둥 ..

500원 가지고 기가 차는 말들을 하대요.

변심한건 자기인데 피하는 왜 제가 봐야하죠.

정말 기가차고 기분 더러운데 500원 때문에 싸우기 싫어

500원 손해보고 그냥 입금해줬습니다.

입금해주고,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너무 빡쳐서 팔려고 했던 물품 패대기 쳐서 빠개버렸구요.

월척에 좋은 분들도 많지만 매너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만 차려도... 전화까지 불통이라.. 안타깝네요!! 그사람의 인성은 거기까지!!

판매자분 백번천번 잘못했네요. 재수없는날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황당하지만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잊어야죠 그렇게 신의 없는 사람이 사용한 물건이라면 안사는게 낫겠죠
대전까지가서 전화 안받은것에 다행이다하고 위로를 해야겠습니다 즐낚하십시오

네 그렇게 생각하시고 털어 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본인변심 부분만 책임지라고 했는디

500원 때문에 밥적절차를 밟겠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내물건이 아니다 라고생각하세요ㅜ 진짜 쓰레기많네요

판매자 인성이 쓰레기네요

진짜 헐~ 이었겟어요. 힘내세요^^

이런일 저런일 기분푸세요.
헐 이네요~

그분 거래완료~

가게문 내렸는데요~

판매자의 매너가 멍멍이네요. 그런 분이 쓰던 물건 안 쓰게됐으니 오히려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아마 물건도 판매자가 말한 것보다 상태가 덜 좋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위로해주고 자기 일처럼 함께 욕해주는 월척회원님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누가 그사이에 산다켔나비네요 얍삽하구로 약속을 했음 지키야지 참말로 그런경우 저도 숱하게 겪어봐서 그러려니 합니다 더 좋은 물건으로 구하실 껍니다

" ID : 월척노지사랑 "... 잘 기억해두어야 겠네요... 머 그런 씹팔색깔 크레파쓰 아저ㅆㅣ발 같은 " 쑤 루ㅔ 기 " 가 있을수 있죠??? 일케 시원하게 질러버리고 잊으세요... 월님들께선 ID : 월척노지사랑을 꼭 기억합시다~~~!! 아저ㅆㅣ발!!!!

기가 막히겠습니다. ㅠㅠ 더좋은물건 만날꺼라 생각 하세요 .

나쁜 사람

그사람도 이글 분명히 봤을겁니다.
신용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절대 좋은일이 없을겁니다.

낚시용품...
1.순간...
2.(변심)으로...
3.(여의치)않았던 것 같습니다...
4.즐거운낚시...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나이를 품위있게 먹어야하는건데.....

우리와이프같으면 xx새끼!!새거사줄께~!!!
함미다~♡^^

앞으로 더 좋은일이있을껍니다~~^^

훌훌 빨리털어버리세요

개 똥꾼들 엄청나요 산다고랫다가 갑자기돌변
직거래 온다고했다가 판매도못하개 해놓고 안산다고하고
이건 똥개 훈련 하는것 도 아니고 개념 엄는 똥꾼들 엄청남니다
힘내시고 그냥 바람한번 쐬러같다고 생각하새요 근처애서 맛난것좀 드시고

그런 제수없는 인간이 파는 물건사서 낚시 해봐야 제수없어서 입질도 안합니다.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정리 하려다가 막상 정리된다고 하니까 마음에 변화가 온듯하네요

선약했으면 당연히 지켜야지요.선약 개무시 했다가 욕 더럽게 처먹네요.ㅋ 월척에서 퇴출되어야~~.

물건을 직접 보이기가 싫었던 것 같습니다.
물건상탸가 나쁜 모양입니다.
어부인과 데이트 잘하세요. 마나님에게는 면목 없겠습니다. ㅎㅎ

개님 자제분이시네요

저도 그런일 당해봤는데 기분엄청나쁘더군요..
그나마 부인이랑 드랑이브하셨다니 그걸로 위안삼아야겠습니다.
언젠가 자기도 당해봐야 되는데~~

글쎄요ㅡ저도물건을팔아봫지만해도해도짱나는경우네요.제경우엔일부러오셨길레다른것도드렸는데고마워서ㅡ6똥밢앟다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