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통 298000 구매한 천향36대 입니다.
상태가 좋아 사진은 달리 필요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거래확정되고 사진원하시면 카메라로 드리지요.
심통 새낚시대 선전과 꼭 같은 상태입니다.
이것역시 앞의 명작36과 같이 구매했다가 1회 사용한 제품이며
값을 깍아 팔기엔 아까워 평지형 호수 낚시시 사용하려고 안팔고 놔둔 대입니다.
많이 손해다 싶으면 절충 가능합니다. 아마 가격이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공일공 사오2일 7공일일

천향 명작 팔기엔 아까운 대라 텐트교환(천향=트라이캠프2012/명작=2011피셔맨3) 하고 싶구요.
가끔 문의하시는 분이 있던데(있든데 ... 으/어 발음구분 않돼넴)
명작15만 천향25만 이면 겨우 팔려는 심뽀는 있습니다만 너무 비싸지요?
하지만 그 가격에서 1원도 더 깍기 싫어서 그러니 네고 하자는 식으로 전화 말아주세요.
기냥 가끔이나마 쓸려구요. 그 가격에 살사람도 없거니와 더이상 깍고는 안파니 네고 문의는 절대 사절입니다.
참 팔방미인 같은 낚시대 인데 저에겐 일종의 마님이라 할까 막 쓰기 부담스럽더군요.
단, 심통에서 더 싸게 파는 곳이 있다는 반증이 있다면??? 억울하지만 가격 그대로이고 대는 안 팔릴테니 제가 쓸 겁니다.

내가 속한 조우회 모두가 결정한 NT수향으로 방향전환했지요.
신기하게도 이 놈은 첨엔 에이 교체하자 하다 차차 정드네요.

저는 야생낚시에 만만하게 느껴지는 NT로 앞으로의 낚시 인생을 마감코져 한 사람이구요.
NT 든든하니 딱입니다.
즐낚하세요.

공일공 사오2일 7공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