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만 다니다 보니 느는 건 대와 찌 뿐입니다.
아직도 찌에 대한 욕심이 있어 예뻐 보이는 건 일단 사다 보니...
저희 화병들엔 꽃대신 찌가 만발 입니다. (대부분 써보지도 못한...)
각설하고 원하시는 찌가 있으면 최대한 맞춰드리고 없으면 좋은걸로 골라 드리겠습니다.
(소비자가 기준 대가격의 2배정도면 적정할까요?)
대물찌는 10여개씩 2세트가 있고 단찌 중찌 장찌,내림찌, ....아 그리고 욕심을 내다 포기한 장찌사랑용 장찌바디도 2개 있습니다. 150탑을 꽂으면 된다는데...전 찌 맛도 좋지만 손맛도 포기 할 수 없어서 보관 중 입니다.
필요한 건 25-30사이의 경질대가 2대 필요합니다.
쌍포 아니어도 됩니다. 요즘은 쌍포 펼일이 드물더라구요.
지역은 김포 여의도입니다.
문자 부탁 드립니다.
--완료 표시 없으면 계속 진행 중 이니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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