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건 아닌데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제 타이거265가 빵이 280보다 커서 무게가 엇비슷하거나 많이 나가는걸로 알고있는데 265는 저수지 제방에서 억지로 끌어올리면(바퀴달고)둑까지 혼자 올릴수있는데 하이파론 300 들어본결과 그냥 포기해버렸네요.무게감이..접었을때 같은사이즈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겠지만..다들 하이파론 추천하시니 새보트 장만하신다면 하이파론으로 가는게 맞지싶네요.
무게감이야 뭐 장거리 들고 나를거도아니고..하이파론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pvc가 가볍읍니다 280정도면 pvc나 하이파론이나 별차이없읍니다[접엇을시]

3000 이상 대형보트는 무게차이가 좀 나네요

그리고 제원상무게는 단지 제원상 입니다

실제 들어보면 질감이나 부피에따라 무게감을더느낄수잇읍니다

공기주입햇을시는 빵에따라 엄청난 무게차이가 오지요 답은 발품팔아 맘에드시는 보트회사 방문하시어

직접 들어보시고 pvc또는 하이파론 무게감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백날 인터넷에 이렇게 글올리셔바야 답이없는게

사람들마다 느끼는점이 다르기때문에 정답이될순없읍니다

동일한 두께(t)와 크기로 비교해본다면
하이파론이 조금더 무거우나
280사이즈는 크게 부담줄정도의 무게감은 아닙니다.

실제로 매장가서 들어보는게 정답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300이하는 거기서 거기에요 피브씨가 가볍지만 작은보트는 하이파론도 만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