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꼬마 납생이 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의 우화모습
정상에선 9월의 칠성무당벌레
정상을 포기하고 내려 오고있습니다. 무당벌레는 꼭 정상에서 난다고 누가 이야기했나요.?
11월초 비상 직전의 칠성무당벌레
12월초 동면을 시작한 무당이
수많은 종류의 무당벌레가 있습니다.
금년에는 무당벌레를 찾을까 합니다. 싶지는 않겠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무당벌레는 환경에 민감하기에 생각보다 접근이 까다롭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에 다시금 관심을 가져보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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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감자줄기에 붙어 기어다니던 무당벌레 애벌레가 떠오르네요..
무당벌레는 날기 전 줄기 끝이나 잎사귀 끝까지 오른 후
몸을 수평으로 유지하고 속날개를 편후 날아 오른답니다.
그러니 정상에서 난다는 말이 맞겠죠.
다만 사진의 무당벌레는 피곤하여 잠시 날기를 포기했나보죠 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