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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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바닥낚시할때요..찌에관해서..
던져서 가라앉으면 봉돌 깎고해서 캐미와 수면이 수평이나 아니면 캐미가 조금 나오게 맞추고
나서..(전 이게 찌맞춤이라 생각...;;)
그다음에 찌와 봉돌이 맞춰지면 수심에 따라 찌 높이를 조절하여 한마디정도 내놓고 낚시를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찌맞춤 먼저하고 수심측정하는게 순서인듯 한데..이게 잘못된건가요?
군계일학사이트에 찌맞춤에 관하여 보고 있는데 수심측정 먼저하고
찌를 맞추는 걸로 되있는 듯한데..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사이트에 봐도 일단 수심을 측정하고나서 봉돌을 깎아가며 찌를 맞춘다고
되있는데..
어떤게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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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깊이 측정이 필수죠
내림이 아니면 정확한 수심은 필요 없지만
좁살채비나 얼래벌래같은경우도 바늘이 닿았다던지 좁살이 닿아있는걸
잘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물론 물깊이 대충알면 저도 님같은 경우로 합니다 ㅎㅎ
참 그리고 찌맞춤도 활성도가 좋을때와 잡어가 많을때와 물이 흐를때 또는
저수온기때 등 찌맞춤도 달라집니다. 물론 그에따른 찌도 달라지고요
이상 낚시시작한지 4개월뿐이안된 허접조사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