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로 틀리겠죠...

그래도 꼭 수심층을 이야기 한다라하면

제 기준은 1 ~ 1.5m 권 정도..

수초가 있다라고 하면 1m 내외권으로...요..

저수지 수초가 있으면 1 미터내외

저수지 맹탕이면 2 미터내외

댐에서는 3미터 내외 ----- 손맛 죽입니다.

포인트나 지역 장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1미터 50정도 내외를 가장 좋아합니다..
에바님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에바님 제 경우는 수초를낑기고 수심은 1m 내외에서 자리를 잡습니다
만약에 수초군이 없다면 1.5~2m권을 노려보겠습니다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찌만 겨우 설수 있는 최악의 조건이라도 물색, 주변여건 등이 맞다면 주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40Cm권에서 재미를 본적도 많습니다. (특히 수로권, 산란철은 아니구요.....)

하지만 저는 통상 1M 전후가 좋던데요.....

떡밥낚시의 경우

최소한 1m권은 넘어야 제격이고

수초를 낀 곳이나 물색이 흐린 경우는 70~80cm인 곳에서도 대를 폅니다

그러나 선호하는 수심은 1.2m 이상

계절과 수심은 어찌 되는걸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선호 하는 수심이 다른지요.

사실 저는 둔감한건지 일년 내 비슷한수심이..ㅎㅎ

저는 약 2m권을 좋아합니다
앞치기,끌어낼때의 손맛이 가장 좋은 수심이지요

초봄과 늦가을을 제외하고는
1미터 이내의 수심층을 주 공략대상으로 합니다

이제까지 조과에서 1미터 이상보다는 얕은 수심에서
대물을 많이 봤습니다

올해는 기록갱신 꼭 하실 겁니다

1미터내외가 조과가 더 좋은지요 ^^

그러면 2미터 이상에서는 그이하 수심보다 조과가 안좋다면 그 원인은 무었일까요 궁금합니다.

예전에 홍천 성동지에서 수심 10 미터권에서 마릿수붕어들의 모습을 볼수잇엇습니다 (지금은낚시금지됏습니다)

전 1.5미터에서 2미터권을 선호하지만 계곡지같은경우는 4~10미터권에서 주로합니다

입질환상입니다 ... 손맛또한 .. 짜릿하죠..

수심 45센티 권에서 입집이 있으면 월척을 노립니다.
같은 저수지에서도 큰 놈일수록 낮은 수심권에서 더 기대해 봅니다.

대 편성시에도 35센티권, 45센티권, 60센테권, 75센티권, 미터권. 미터 50
이런식으로 수심층 편성합니다.

물을 보고 정면으로 앉아 낚시할 때 보다
살짝 비스듬이 앉아 수심층별 공략을 많이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수심층은...
낚시대를 위로 치켜 들었을 때
찌 끝이 봉돌에 엉키지 않는 수심층(즉 찌 길이의 2배 이상)을
살짝 넘긴 수심대를 좋아합니다.

생미끼의 경우는 75센티
떡밥은 1미터 20센티

어느정도 패턴이 정리되셨나보네요. 저는 아직 깊이 있는 낚시를 구하하질 못하구 있나봅니다.

확실히 개념정리보다 대충하는게 좀 많은편이거든요.

자신만의 믿음직한 수심과 공략포인트 정립시키기는 아직 어렵기만합니다.

의견주신분들 올해는 참고해서 좀더 체계적인 낚시를 한번 연구해봐야겠습니다.

계곡지 3m이상
평지형저수지 1.5m~2m권 좋아합니다

떡밥이나 옥내림을 할때는 1.5-2.0m정도 선택 하구요 수초낚시는 0.7-1.5m 정도의 수심을 선택 합니다.
항상 즐낚 하세요.

저는 1.5 - 2.5m 정도를 선호합니다.

저는 지역이 홍천지역이다 보니 거의 맹탕 계곡지 주로 다니는데요
2~3m권에서 주로합니다 손맛 환상입니다

좌대보다는 연안낚시를 하다보니 1.2~1.5m가 포인트로 많이 찍히던데요...........^^

대물낚시는 50~80cm정도를 좋아하구요.

옥내림은 60~100cm정도....

가급적이면 수심 1m이하권을 선호합니다.

붕어마음 사람마음 아닐까요...
낚시터 시끄러우면 붕어 잠수.... 조용하면 물가에 회유하겠지요...
낚시 그때그때 달라요...

계절과 낚시취향에 따라 당연히 틀리겠지요...
일반 대물낚시의 경우 수초권은 1m 내외, 옥내림은 1.5m 내외, 떡밥은 2m 전후가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처럼 얼음낚시의 경우엔 그냥 수심깊은 쪽으로 가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수심이 3미터 정도는 되야, 아~~~ 손맛이 이런 거구나~'
수심은 깊을 수록 좋더라구요.
대신 수심이 5미터 이상 넘어가면 낚시 못하겠더라는... ㅎㅎ

장대 체질이라 4~5m 선호^

1m50에 한표던집니다.

옥내림은 1.5~2.5m

대물낚시는 80~1.2m

하절기(계곡지) 기준으로 쓰겟습니다

저는 특정 수심을정해놓고 수심을 안바꾸고 계속 하는편이아니라

시간대에 따라 수심을바꿔줍니다

낮에는 물론 깊은수심 (1~2m) 에서 하구요

이제 밤낚시할때 초저녘~9시 까지는 30~60cm 수심에서합니다

하절기에 계곡지에서 낚시하기에

수심이낮아도 챔질을하면 고기가 깊은곳으로 끌고가서 얕아도

손맛은 충분히 보고요

9시~12시 에는 60~1m 까지

새볔에는 1~2m 수심으로 바꿔주면서 낚시합니다

초저녘에 입질이 제일 많았구요 시간이 갈수록 입질이 더뎌졌습니다

계곡지에서 깊은수심에 자리잡고 밤샘낚시를하면

하루에 한두마리 잡을까 말까라서......

수초가 잘분포되있는저수지는

1m~1.80m 내외로 정해서 밤샘낚시 해도

수심 바꿔가며해도

조과가 비슷한것같구요

계절따라 낚시환경따라 다르겠지만...

1~2 미터 사이가 젤 맘에듭니다....

산란철에야 찌만서도 되고 동절기엔 3~4미터권도 들이대지만 보통 1~2미터가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