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슴니다,
현재 돌찌 14개 사용중 입니다.
대물찌부터 떡밥 생미끼 겸용까지 가지고 있슴니다.
한마디로 나무찌 보다는 올라오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림니다.
한마디로 중후하다는거죠.
챔질시 여유가 있다는 얘기도 되겠죠.
그다음은 돌찌나라 클님에게 문의해 보세요.
제 생각도 가을기러기님 말씀하신바와 같구요. 반면 중후한 찌올림뒤에 단점도 존재할것입니다.
가벼운찌의 예민한거랑은 다르니까요. 원하는 찌올림을 보실수도있습니다.
또한 논란거리가 되었던 홍보에 대해서도 한말씀드립니다.
월척에도 많은 광고가있고 제품홍보도있구요,월척에서 활동하시던 분의 개발품도 호응이 좋은걸루압니다.
조황속에 지나친 광고 이런게 음... 심하면 문제가 될수도있긴한데요 ㅎㅎ
홍보를 아무리해도 결국 무슨 제품이건간에 소비자가 등돌리면 사장되겠죠?
좋은 제품이라면 입소문 탈거구요 자연스레 사용자도 늘겠죠.
아시죠? 돌찌를 결코 칭찬하고자 쓴글은 아닙니다.
암튼 저도 제대로 찌올림 봐야하는데. 수심낮은대만 다녀서 쓸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잘라서 쓰자니 손재주가^^;;
지나치게(물론 여기에 절대적인 기준이 없어 모호하긴 합니다만) 느리게 올라오는게 꼭 좋은건가요?
붕어의 움직임은 같은데 찌만 지나치게 느리게 올라온다는 것은
역으로 최적의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주 예민한 입질의 경우 헛챔질의 확률을 높이게 되지요...
물론 붕어가 아주 많이 올려주는 경우에는 이것이 줄어 들겠지만요...
느리게 올라오고도 어신을 정확하게 전달 하기에는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만
직접 써보지 않아 정말 그런지는 확신하기 어렵네요...
현재 돌찌 14개 사용중 입니다.
대물찌부터 떡밥 생미끼 겸용까지 가지고 있슴니다.
한마디로 나무찌 보다는 올라오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림니다.
한마디로 중후하다는거죠.
챔질시 여유가 있다는 얘기도 되겠죠.
그다음은 돌찌나라 클님에게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