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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떡밥매니아님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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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사랑 IP : 865fd69c417540a 날짜 : 2010-01-13 09:40 조회 : 3762 본문+댓글추천 : 0

무바늘로 찌톱 한마디(1cm -1.5cm)에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수조통에서 이렇게 한마디로 맞추어서 현장에 가시면 추가 적용은 필요없이 바늘만 부착해서 수심맞추기를 잘 하

신 후에 수면에 케미가 한마디 정도 노출하시고 낚시를 해보십시요...

위의 내용에서 무바늘로 찌톱한마디에 영점을 한다는것은 이해를 했는데 실제로 낚시를 함에있어서 수면에

케미가 한마디정도 노출되게하고 낚시를 하라하셨는데요...

수면에 케미한마디노출의 정확한 설명부탁드립니다.

제가 이해하기는 케미고무제일 밑쪽정도 되는것같은데요 맞는지요?

아니면 영점처럼 케미고무가 완전히 물밖으로 나오는 지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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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골팽이 10-01-13 09:56 IP : 31e672815110502
수조 무바늘 맞춤후 현장 바늘달면 부력은 무거워 집니다
이유는 원줄무게 바늘무게 물의 깊이에 따른 수압
떡밥 낚시 일 경우 수조 맞춤은 예비이니 필히 현장 맞춤후
원하는 찌톱 본인이 가장 보기졶은 높이로 두고 하세요(1-1.5)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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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만강 10-01-13 10:34 IP : c34be9f33aa809c
요즘 같은 저수온기에서는 찌의 움직임이 극히 미약하죠.

찌의 움직임을 가장 확실하게 느끼려면 수심을 찌의 마디와 마디 사이에 맞추심이 좋습니다.

그래야 약간의 들어가고 나오는 입질을 파악하기 수월하지요.

찌는 언제 어디서건 현장 맞춤이 중요합니다.

무바늘 상태에서 최소한 10~20초의 여유를 가지고 안착이 되도록 하심이 좋구요, 한두시간 낚시후에는

필히 찌 맞춤을 다시하셔야 됩니다.

아직까지 찌에 입히는 칠이 완벽한 방수가 되지 않으며 극히 미세하지만 온도에 따른 찌의 수축문제도

나타날 수 있기에 처음 맞춘 찌는 사용중에 부력의 변화가 생깁니다.

바늘과 목줄을 달고 낚시를 시작할때 목줄길이 만큼의 찌가 5초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가라앉도록

예민하게 하심이 좋겠네요.

이상은 바닥낚시를 기준으로 설명 드렸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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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카리없수마 10-01-14 15:59 IP : c8fee4f72ebb60b
찌톱의 맨위 찌고무의 맞다은점이 포인트 겠죠

수면장력을 최소로 맞이 할 수 있는 곳이 아니겠어요

찌톱의 제일 가는 부분에 맞추시면 되고

중요한것은 현장에서 포인트 지점에서 모든 채비 갖춘후 찌맞춤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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