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명은 제가 지어 붙였음
원줄의 직립을 위하여 편납 3개를 원줄에 감았구요 . 편의상 고리봉돌 하나만 사용하여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됨
찌는 어떤것이라도 상관없구요. 장대이면 고부력찌 아니면 ..
일단 꼭 지켜야 할것은 목줄봉돌을 찌멈춤고무에 접착테입이 붙은 편납을 평소 잘쓰는 바늘1개+습관에따라 다는 떡밥무개 보다는 무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바늘 1개만 들어도 찌가 올라 옵니다. 무개 비율에 따라 찌 1마디 만 상승 할수도 있고 몸통까지 상승할수도 있음,
목줄봉돌을 그림처럼 똑같이 만드시고(한줄에 목줄봉돌 양쪽으로) 도래에 8자 매듭지어 연결하지 말고 말로는 설명불가 나중에 그림으로 ,,, 잘풀리는 매듭 하여 단차도 줄수 있도록. 하고 (한쪽을 짧게하면 다른쪽은 길어 지겠죠?)
원줄에 편납을 찌 부력만큼 2:3:5 정도 비율로 분할해서 감아 줍니다,
(조금 무겁게 맞추고 찌부래 사용권장)
오링에 바늘 8자 매듭지어 고리로 연결 줄길이 3~4센티 연결하면 끝
이 채비의 장점은 외바늘 채비의 효과가 있고,
좁쌀봉돌 채비의 장점도 있고,
찌멈춤고무에 편납을 감아 좁쌀채비를 하였으므로 목줄길이(좁쌀위치) 를 자유로이 할수 있고,
필요시 단차 내림낚시도 겸할수 있습니다.
날이 풀리면 이 채비에 가장 적합한 찌 형태를 찾아 보려 합니다.
![_ddunk_qna12482514.jpg](/bbs/data/file/ddunk_qna/%EC%9C%A0%EB%8F%99%EB%AA%A9%EC%A4%84%EB%B6%84%ED%95%A0%EB%B4%89%EB%8F%8C%EC%B1%84%EB%B9%84_ddunk_qna12482514.jpg)
![cats1_ddunk_qna02231146.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ddunk_qna/613px_thumb_cats1_ddunk_qna02231146.jpg)
![cats2_ddunk_qna02231988.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ddunk_qna/610px_thumb_cats2_ddunk_qna02231988.jpg)
![cats3_ddunk_qna0223235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ddunk_qna/612px_thumb_cats3_ddunk_qna02232354.jpg)
![cats4_ddunk_qna02232831.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ddunk_qna/613px_thumb_cats4_ddunk_qna02232831.jpg)
![cats5_ddunk_qna0223344.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ddunk_qna/611px_thumb_cats5_ddunk_qna0223344.jpg)
추가 이미지를 올리는데. 이해 안가도 어쩔수 없네요,,
부력조절용 쇠오링은 내림채비에 쓰는 겁니다
좁쌀봉돌 2봉이 가변적으로 길이 조정되는 채비라 설명해도 될런지.
조금더 이해가 쉽도록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