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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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하우스 손맛터에 다니고 있는데
대부분 조황이 그렇겟지만 정말 너무 힘듭니다.
그나마 내림하시는 조사님들은 그럭 저럭 하루평균 30`~40 수 정도 손맛들을 보시는데
바닥 올림만 하는 저는 하루 평균 5~10수 미만입니다.
하우스낚시 특성상 저도 저부력의 찌로 좁쌀봉돌 채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선,후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좁쌀봉돌 채비를 과감히 버리고(전 좁쌀채비가 제일 예민하고 최고의 채비인줄로만 알고 있었읍니다.)
그냥 일반 봉돌채비(한개)에 합사목줄 대신에 모노줄로 바꿔 보고 싶은데 어떨까요?
너무 약하진 않을까요? 참 전 원줄은 모노 1호 사용하고 있읍니다.
경험 많으신 월 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 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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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본능적인 챔질에 터질수도 있겠죠?????
채비 터지더라도 찌올림이 많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