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초에 알을 붙여야되기때문에 고기들이 모여드는데요 중류나 하류에 수초가 잘 발달되어있는곳이라면 그곳도 포인트가 됩니다.수초가 수심이 얕은 상류권에 수초가 잘발달되어있기때문에 많은 저수지가 그러하고요
붕어가 겁이 많은 생물이라 자기 몸을 숨길수있는 수초권에 머물기때문에 수초가 많은곳이라면 한번 고려해볼 포인트입니다.
수초가없는지역이라면 낮에는 수심이 깊은 2m-3m권에 은신을 하면서 저녁이 되면 물가로먹이활동을 하러 나옵니다.
새우 수서곤충 미생물들은 깊은 수심보단 얕은 수심에 서식을 하므로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붕어들도 그 먹이를 취하기위해 접근을 하고요.....
저수지에 수심1m 이내권에 떡밥이나 지렁이르 달아서 멀찌감치 쩔어져서 낚시대를 던져보세요 초저녁에 분명히 입질을 합니다. 다만 경계심이 많아 소음이나 진동에 민감하기때문에
물가에서 멀리 떨어져서 인기척을 죽이고 투척해놓고 기다린다면 분명 붕어를 낚을수있을겁니다.
수초가 있다면 이러한 인기척을 막아주는 방어를 해주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수초권에서 고기를 낚고요. 뽕치기라고 들어보셨나모르겠네요 4칸5칸대로 수초구멍안에 외바늘채비를 넣어 고기를 들어올리는.......아직 경험을 못해보고 조력이 짧아 모르실수도있겟습니다.
초여름부터 배수가 시작됩니다. 저수지의 물을 빼서 논으로 물을 대기때문에 수위가많이 줄어들고 그에 따른 붕어도 위기감을 느껴 수심이 깊은 하류로 이동을합니다.
방안에 앉아있는데 방이 조금씩 줄어든다고 생각해보세요 겁나죠??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됩니다. 붕어도 깊은 수심권으로 이동해있다가 먹이활동도 분명히 하고요
밤이되면 하류권 물가로 나오기도 합니다.
여름철에 저수지 하류권에 낚시꾼들이 모여있는것을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도 초보조사때는 저수지에가면 낚시꾼들이 몰려있는곳에 대를 피곤했습니다. 이러한 지식이 전혀없었으니까요. 한여름에 무조건 수초권에 고기가 있겠다 싶어 낚시를 시도했으나
작은새끼붕어들만 잡아냈고요 하류로 가야 그나마 준수한 씨알의 붕어를 낚을수있습니다.
낚시조건 즉 포인트라는게 외부상황에따라 많이 바뀌는것이기때문에 그날따라 포인트가 틀린게 사실이고요. 상류는 호황 하류는 전멸 이런 경험 많이해봤습니다.
대물을 잡기위한 알맞은 수심이라고 딱부러지게 말씀드릴수가없습니다. 왜냐면 붕어의 서식환경에 낚시꾼이 맞춰야지
낚시꾼에게 붕어가 맞춰주는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비싼낚시대 고급장비를 갖춘꾼이 처음출조한 저수지에서 그동네사시는 허름한장비로 낚시하는 조사님보다 조황이 낮은이유입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실듯합니다.ㅎㅎ
현지조사님들이 우월한이유가있겠죠. 그렇기때문에 항상 낚시를 하기전에 수심을 알아보고 환경에 맞춰 낚시를 해야합니다.
찌만 겨우서는 수심에서도 붕어를 낚는 것을 보면 수심이 중요한게 아니라 환경적요건을 고려해봐야죠
미끼는 떡밥 지렁이 새우 콩 옥수수 등등등
붕어는 잡식성이라 입질만한다면 고기를 낚으실수있고요.
저는 번데기,카스테라빵,소세지 요런거로도 붕어낚아봤구요.
낚시는 지식보다 직접 출조나가서 고기를 낚지못하더라도 경험으로 실력이 느는겁니다.
제가적은것은 부족한 지식이고요.
지금 질문들은 월척지식란에 유심히 보시면 다 나와있고요.
많은 출조로 경험쌓으시는것을 저는 권하고싶네요....ㅎㅎ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낚시에 열정 정말 보기 좋습니다
4계절인 대한민국에서 각 계절마다 붕어의 포인트가 변화한다고 말씀드릴수있고요
봄에는 산란을 위해 수심이 얕은 상류권으로 고기들이 몰립니다.
수초에 알을 붙여야되기때문에 고기들이 모여드는데요 중류나 하류에 수초가 잘 발달되어있는곳이라면 그곳도 포인트가 됩니다.수초가 수심이 얕은 상류권에 수초가 잘발달되어있기때문에 많은 저수지가 그러하고요
붕어가 겁이 많은 생물이라 자기 몸을 숨길수있는 수초권에 머물기때문에 수초가 많은곳이라면 한번 고려해볼 포인트입니다.
수초가없는지역이라면 낮에는 수심이 깊은 2m-3m권에 은신을 하면서 저녁이 되면 물가로먹이활동을 하러 나옵니다.
새우 수서곤충 미생물들은 깊은 수심보단 얕은 수심에 서식을 하므로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붕어들도 그 먹이를 취하기위해 접근을 하고요.....
저수지에 수심1m 이내권에 떡밥이나 지렁이르 달아서 멀찌감치 쩔어져서 낚시대를 던져보세요 초저녁에 분명히 입질을 합니다. 다만 경계심이 많아 소음이나 진동에 민감하기때문에
물가에서 멀리 떨어져서 인기척을 죽이고 투척해놓고 기다린다면 분명 붕어를 낚을수있을겁니다.
수초가 있다면 이러한 인기척을 막아주는 방어를 해주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수초권에서 고기를 낚고요. 뽕치기라고 들어보셨나모르겠네요 4칸5칸대로 수초구멍안에 외바늘채비를 넣어 고기를 들어올리는.......아직 경험을 못해보고 조력이 짧아 모르실수도있겟습니다.
초여름부터 배수가 시작됩니다. 저수지의 물을 빼서 논으로 물을 대기때문에 수위가많이 줄어들고 그에 따른 붕어도 위기감을 느껴 수심이 깊은 하류로 이동을합니다.
방안에 앉아있는데 방이 조금씩 줄어든다고 생각해보세요 겁나죠??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됩니다. 붕어도 깊은 수심권으로 이동해있다가 먹이활동도 분명히 하고요
밤이되면 하류권 물가로 나오기도 합니다.
여름철에 저수지 하류권에 낚시꾼들이 모여있는것을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도 초보조사때는 저수지에가면 낚시꾼들이 몰려있는곳에 대를 피곤했습니다. 이러한 지식이 전혀없었으니까요. 한여름에 무조건 수초권에 고기가 있겠다 싶어 낚시를 시도했으나
작은새끼붕어들만 잡아냈고요 하류로 가야 그나마 준수한 씨알의 붕어를 낚을수있습니다.
낚시조건 즉 포인트라는게 외부상황에따라 많이 바뀌는것이기때문에 그날따라 포인트가 틀린게 사실이고요. 상류는 호황 하류는 전멸 이런 경험 많이해봤습니다.
대물을 잡기위한 알맞은 수심이라고 딱부러지게 말씀드릴수가없습니다. 왜냐면 붕어의 서식환경에 낚시꾼이 맞춰야지
낚시꾼에게 붕어가 맞춰주는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비싼낚시대 고급장비를 갖춘꾼이 처음출조한 저수지에서 그동네사시는 허름한장비로 낚시하는 조사님보다 조황이 낮은이유입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실듯합니다.ㅎㅎ
현지조사님들이 우월한이유가있겠죠. 그렇기때문에 항상 낚시를 하기전에 수심을 알아보고 환경에 맞춰 낚시를 해야합니다.
찌만 겨우서는 수심에서도 붕어를 낚는 것을 보면 수심이 중요한게 아니라 환경적요건을 고려해봐야죠
미끼는 떡밥 지렁이 새우 콩 옥수수 등등등
붕어는 잡식성이라 입질만한다면 고기를 낚으실수있고요.
저는 번데기,카스테라빵,소세지 요런거로도 붕어낚아봤구요.
낚시는 지식보다 직접 출조나가서 고기를 낚지못하더라도 경험으로 실력이 느는겁니다.
제가적은것은 부족한 지식이고요.
지금 질문들은 월척지식란에 유심히 보시면 다 나와있고요.
많은 출조로 경험쌓으시는것을 저는 권하고싶네요....ㅎㅎ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