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낚시를 가게되어 점점 재미를 느껴가고 있고 드 넓은 공간에 나 혼자만이 때로는 동료와 함께
성의껏 준비한 먹이를 던져놓고 붕어와의 대화를 즐기는 그 시간이 매우 즐겁게 느끼고 있는 초보조사 언제가는
처음 글을 올리며 인사드립니다.
월척 지식란에 무척이나 많은 글이 올라있기에 전부 검색하기가 어려워 하나하나 질문드리며 지식 얻고자 합니다.
노지나, 양어장에서 낚시하기전 수심이 어느정도 된다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이 경우 수심체크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1. 원줄에서 봉돌부터 찌멈춤고무 까지의 길이
2. 원줄에서 봉돌부터 찌멈춤고무 까지의 길이에 찌의 길이를 포함하여 수심체크를 하는지
3. 다른 어떤 방법이 있는지.......
자세한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봉돌부터 찌길이를 포함한 찌톱 까지를 수심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