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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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추워져 하우스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제 경우 하우스에서 바닥 채비를 합니다.
궁금한건 찌맞춤 관련인데요. 제경우 캐미 꽂은 상태에서 바늘은 달지않고 캐미꽂이(튜브) 상단이 거의 수면과 일치하게 맞추는데요.
어제(2.5칸)는 문제없이 올려주던 채비가 오늘은 좀처럼 올리지를 못하네요.
해서 짧은 대(2.0)로 바꿨더니 다시 찌를 올려줍니다. 그런데 또 시간이 지나자 다시 못올리더군요. 발밑에 던져보니 다시 중후하게 올립니다. 수온에 따라 찌맞춤도 계속 확인하며 하는데요.
1.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2. 횐님들은 하우스 바닥 찌맞춤시(얼레벌레 제외) 바늘을 달고 맞추시나요? 빼고 맞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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