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많이 잡아 즙내렸죠 ㅎㅎ 입질팻턴이 낮에나오고 초저녁부터밤열시전엔 시원치않았지요 다~들
장대를쓴대가 밤 열한시부턴 솟아지는입질 주체못함...(이상은 동행조사님성과 전 별로...
그친구왈 제 채비이상발견! 저의찌맞춤은 깨미하단맞춤 1목낚시
그친구가 대를가져가면서 무건맞춤이라며 1목에 찌맟춤을해주었죠
그리고 낚시할땐 1~2목놓고하라더군요
목줄은 제스타일약10cm 인데 그친군약20cm 로 해주더라고요
저하곤많이틀렸죠
자~행동개시
와~찌가 몸통까지 올라와 인사하더군요 줄곳~
ㅎㅎㅎㅎ( 새벽에와서야 이런도움 해준친구가 살짝미웠답니다)
환상찌올림이 이런건가!
이방법은 무슨찌맞춤인지 조사님들의 의견을 듣고싶군요
(붕어바늘6호와 8호바늘차이가 찌 한목~2목차이남... 낚시 상황에 따라 바늘 변경을 위해 바늘은 빼고 찌맞춤을 합니다.)
그리고 한목이상 내놓고 하시구요?
주간케미 하단에 찌 맞춤시 표면장력으로 인한 무거운 맞춤이라 생각됩니다...(제 소견)
그래서 주간케미나 케미꽃이가 아닌 1목(1~1.5센티)에 맞춤시 표면장력이 그나마 약해지죠...
그래서 찌 올림이 더 시원스럽죠... (가벼운 맞춤은 아닙니다. 1목이상만 내놓으면 봉돌은 바닥에 안착됩니다.)
표면장력이 그정도로 큰 영향을 발휘하냐는 분들 계시는데....
일예로 파리가 물표면에 빠지면 다시 날아오르기가 힘들죠 그게 표면 장력입니다.
주간케미 혹은 케미꽃이의 표면장력은 무시할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개인소견)
표면장력의 최소화로 찌올림의 폭을 좀더 크게 주는거죠(붕어의 이물감을 최소화)
이상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