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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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찌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궁금한 사항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찌를 모든 채비를 달고 0점 맞춤으로 하고 낚시를 하였는데..
입질이 찌가 내려가는 입질이 옵니다. 밤새 찌가 내려갔다가 다시 원위치..
해서 내린결론이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올림낚시를 하는데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지 않으면 제가 생각하기에
붕어가 먹이를 흡입하면서 찌부력까지 흡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물감에 찌를 올리지 못하고 바로 뱉어 버리는거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요.. 물론 올리는 놈은 올립니다. 7치, 8치 두수는 했습니다.
좁쌀을 달아서 봉돌을 바닥에 안착시키면 될듯하여 달긴했는데
채비가 무거운지 찌가 들썩들썩 하더라구요..
만약에 이런문제가 생긴다면 찌 맞춤 할때 바늘은 달지 않고
찌 맞춤을 하는게 맞지 않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한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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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다 달아야 할지
2. 원줄 손상은 어떻게 방지할지
3. 좁쌀 달고 무거우면 좁쌀/원 봉돌 어느 걸 깍아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