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촌지,,, 제가 자란 곳이 그곳에서 약 10분 거리 입니다. ^,^
떡붕어, 피라미, 토종붕어 치어와 방류한 잉어가 많습니다.
아쿠아텍/찐버거에 글루텐 짝밥 사용하시면 떡붕어 손맛은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가벼운 채비는 낮에는 치어/피라미 성화에
아주 피곤한 낚시가 될 수 있습니다.
좀 넓은 저수지라서 (약10만평 정도로 기억합니다.) 많은 포인트가 있지만,
상류 쪽으로 장마 후 육초 수몰 지역 (구암리로 진입하는 곳)과
하류 쪽으로는 군부대 입구로 진입하는 큰 골자리가 명포인트 입니다.
근데 이 큰 골자리가,, 쩝... 요새 근처에서 개를 키워서 시끄럽습니다. ㅠㅠ (작년)
(으,, 설명이 좀 어렵네요.) 여름에는 이쪽이 션하고 고기도 잘 잡힙니다.
떡붕어, 피라미, 토종붕어 치어와 방류한 잉어가 많습니다.
아쿠아텍/찐버거에 글루텐 짝밥 사용하시면 떡붕어 손맛은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가벼운 채비는 낮에는 치어/피라미 성화에
아주 피곤한 낚시가 될 수 있습니다.
좀 넓은 저수지라서 (약10만평 정도로 기억합니다.) 많은 포인트가 있지만,
상류 쪽으로 장마 후 육초 수몰 지역 (구암리로 진입하는 곳)과
하류 쪽으로는 군부대 입구로 진입하는 큰 골자리가 명포인트 입니다.
근데 이 큰 골자리가,, 쩝... 요새 근처에서 개를 키워서 시끄럽습니다. ㅠㅠ (작년)
(으,, 설명이 좀 어렵네요.) 여름에는 이쪽이 션하고 고기도 잘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