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 바꾸고 부력을 다시 마추면 되지 원줄은 왜 자르나요

봉돌 여분준비하셨다가 봉돌만교체하면 될거같습니다...

핀도래를 활용하시면 봉돌 교체가 편합니다. 원줄과 핀도래는 직결로 연결하시고 봉돌은 필요할때마다 교체하시면 됩니다.

현장 찌맞춤은 상관없지만 수조 찌맞춤 할때 핀도래 무게까지 감안해서 찌맞춤 하셔야 됩니다.

핀도래는 호수가 클수로 크기가 작아지고 제가 본거는 20호까지 보았고 저 같은 경우는 떡밥 대물 겸용으로 하기에 14호로 사용

하고 떡밥낚시 하시는분들 보통 16~20호사이로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저의경우엔 핀도래에 쇠링을 가감하며 찌를교체하여 쓰기도합니다. 쇠링을 쓸 경우 정밀한찌맞춤을 할수있어 양어장이나 노지에서나 편하게 사용할수있더군요. 즐낚하십시요.

피싱고고님!

저의 경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소유하고있는찌는 대물단찌(30센치)고리봉돌 약7.5호정도 20개, 단찌 (40센치) 고리봉돌 약4.5호 10개,

중찌(55센치)고리봉돌 약7호 10개, 장찌(70센찌)고리봉돌 6.5호 10개, 이렇게 봉돌과 찌를 수조에서 찌맞춤하여

가지고 다니다가 포인트에 맡는 찌를 선택하여 현장에서 채비를 하고 낚시에 임하고 있습니다.

1, 장점은 수심에맞추어 찌를 선택할수있으며 수심이 깊을 수록 장찌를 선택하여 사용하기에 찌올림을 만끽할수있다는것이

장점 입니다.

2, 단점은 많은찌로인하여 짐이늘어나는것이고 현장에서 채비를 해야하기에 시간이 조금더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출조시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터가 바뀔때마다 원줄을 자르시면 줄값도 만만치 않으실텐데 ^^; 핀도레를 원줄에 팔자모양의 쇠를 자르고 클립 부분만 다시고 봉돌만 교체해서 쓰세요^^

안녕하세요...^^*

긴찌 짧은찌 똑같은 부력의 찌를 쓰십시요...

간단하잖아요...^^ㅣ익

안출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