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 생각에 초봄 오름수위는

수온만 더 떨어트리는 결과가 될것 같은데요 .

그래도 저는 오늘 들이데러 가볼랍니다.

어느 월척 선배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이정도보다 조금더 와서 저수지 전체물이 뒤집어 져야 조과가 좋다고....

일단 초봄의 비는 기온/수온 을 떨어트리니 조금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꽝을 치든 월을 상면하든.... 물가에 나가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전 출조계획 잡으면 그냥 들이댑니다 ㅋㅋ ^^

비가 올때는 호재였을 가망성이 큰대요 밤수온도 높고 기온도 많이 안떨어지므로

하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바람도 많이 불고 수온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아무래도 악재인것 같습니다.

다만 물이 좋고 고기 구경을 못해도 그 분위기를 만긱할려면 출조 해도 좋겠죠^^
운이 좋으면 찌올림도 볼수 있으니

초봄 오름수위는 소량이다보니 별영향이 없을것 같구요.

바람이 문제가 될것 같은데요?

날씨가 포금한날 저녁에 비올시 늦은시간에 산란준비에 난리를 치는경우 많이 보았읍니다

닐씨여건을 보고 잘판단하셔 출조하시길

4월경우 호조황의 대박조행이 많은것 같아요

중상류 수심70-1m권에서 초저녁부터 날샐때까지 타작한적이 있는데요 수온이 올라갈시 대박납니다
평지형 저수지 , 연밭저수지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