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수 상관없이 노지 & 양어장 모두 수심으로 따진다면 평균 60~65cm 정도가 요즘 인기 입니다..
수심이 2.5 ~ 3M 이상인 경우 70~1M 정도 까지 사용합니다
http://cafe.naver.com/flowerjji.cafe 요기로 오시면 찌 관련 자료가 많습니다..
첫째 : 낚시장소의 수심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째 :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셋째 : 낚시대의 경질성도 무시 못합니다(연질부터 경질대까지 투척의 용이성 때문에)
넷째 : 채비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구사하는 기법과 대상어에 따라 약간씩 달라집니다
보통 노지의 경우 수초권을 끼고 낚시를 한다면 평균 수심이 아무리 깊어도 2m를 넘지 않습니다
주변의 걸림과 포인트를 감안하면 50cm 내외가 좋고, 바닥이 고르고 수심이 2m 가 넘으면
요즘 많이 사용하는 60cm 까지도 좋습니다
찌는 50cm에서 70cm까지 골고루 사용하면서 찌맛을 보는것이.........
긴찌라고 해서 찌톱 끝까지 밀어 올리는것 보기가 쉽지 않으니????
수심에 따라 다르고, 낚싯대 길이에 따라 다릅니다.
자기 취향에 맞게 쓰시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수심깊은 곳 낮은곳에 따라 다르지만 3.2 기준 60~65 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
부력도 그렇고 찌맛 도 그렇고
수심이 3m 이상이면 7~80 까지도 사용합니다 .
제경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