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나 잉어가 대상어가 아니라면 채비를 좀 더 가볍게 하실 것을 권합니다.
낚시는 그날의 외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외부기온, 수온, 바람, 붕어의 활성도 등)
그리고 미끼을 단품으로 쓰지 마시고 집어용과 입질용으로 나누워서 사용하시고
처음 집어용으로, 다음은 집어용과 미끼용 짝밥으로 하시다가 집어가 완료되면 입질용으로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미끼의 응용술에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또 유료터라면 가시는 곳에서 단골 낚시인의 떡밥을 살펴보시고
조언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띠울낚시가아니면 뻘에
미끼가묻일경우 고기가
미끼흡입이 안댈시가아닐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