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의 맞춤은 똑같습니다.
요즘은 거의 유동채비를 하는데, 이유는 투척시 포인트에 정확성을 위하여
또는 야간에 채비를 잡기 편해서 일 것 입니다.
봉돌과 찌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찌의 상승부력과 봉돌의 자중무게는 같아야 찌의 역활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찌 맞춤은
- 영점 맞춤 : 낚시하시는 분들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는 바늘 및 케미 없이 수면과 케이꽃이의 끝과 일치하게..
- 약간 무거운 맞춤 :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게 맞춤 (대물 생미끼 낚시에서 많이 사용)
- 가벼운 맞춤 : 케이 꽂고 바늘 달고 케이 긑이 수면과 일치하게..
낚시 할 때는 찌의 한 마디 정도 내놓고 하시면 가벼운 찌 맞춤입니다.
요즘은 거의 유동채비를 하는데, 이유는 투척시 포인트에 정확성을 위하여
또는 야간에 채비를 잡기 편해서 일 것 입니다.
봉돌과 찌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찌의 상승부력과 봉돌의 자중무게는 같아야 찌의 역활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찌 맞춤은
- 영점 맞춤 : 낚시하시는 분들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는 바늘 및 케미 없이 수면과 케이꽃이의 끝과 일치하게..
- 약간 무거운 맞춤 :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가게 맞춤 (대물 생미끼 낚시에서 많이 사용)
- 가벼운 맞춤 : 케이 꽂고 바늘 달고 케이 긑이 수면과 일치하게..
낚시 할 때는 찌의 한 마디 정도 내놓고 하시면 가벼운 찌 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