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벨이나 도래나 그놈이 그놈같습니다...무게만 일정하다면 어떤것 사용해도 무방해요...
전 기존에 입문할때 사둔거라 아직 스위벨쓰고 있습니다...금색이라 이뻐서 사용하는 이유도 있습니다...가격면에서는 도래가...
결론적으로 무게만 어느정도에 맞쳐진다면 도래나 스위벨이나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함께가는 인생님 안녕하세요.^^*
그냥 사용중이신 스위벨로 그냥 쪽~~!! 가시면됩니다. 줄 엉킴도 덜합니다.

형제꾼님..
황금 붕어야님..^^
감사드립니다..그냥 쭈~욱 써야겠어요^^

근데

말과 제품이 다르게 나와서그렇지

같은 뜻입니다...

도찐 개찐....ㅎㅎㅎ
스위벨이 더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무게차이가 없다고 하는거 같구요...
도르레는 쫌 차이가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냥 참고 정도만 하세요.
결국 도찐 개찐 인듯 합니다.,

성동스위벨 5개 이천원, 해동 롤링 스위벨 10개 천원
내구성은 비슷하고 성동에서 하우스용 0.20g을 안만들어서 하우스에서만 0.23g짜리 해동 스위벨 사용합니다
나머진 성동 사용하고요
그런데 이것이 무게 재보면 0.21g 이더라구요
손맛터가면 어떤날은 만득이만, 어떤날은 무식하게 잡는다 싶을 정도로 낚아대는 스타일인데
거의 일년 동안 성동은 연결 부위가 부러진 경우가 딱 한번 있고, 해동 스위벨은 하도 잡아대다 보니 고리가 3번 정도 빠지더라구요. 둘다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보기엔 성동이 좋지요^^

스위벨, 도래, 좁쌀 다 같은 원리..제대로만 사용한다면 다 같습니다.
바닥에 닿는 봉돌은 동그란것이 정지관성을 깨는데 유리하고 바늘 탈착이 자유로운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도래보다는 스위벨을 쓰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도래는 스위벨 나오기 이전에 꽤 오래 사용해 봤습니다. 도래가 제가 놓친 좋은 장점이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도래에 한표입니다

줄 엉킴도 고려해 봐야겠죠~

도찐개찐^^

도래가 가성비 갑입니다.

4배 이상의 가격만큼의 '조과'차이가 있다면 지금껏 사놓은 거 다 버리고 성동을 쓰겠습니다.

'조과'를 빼고 하는 이러쿵 저러쿵하는 논의는 너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스위벨이 바늘교체가 쉽죠? 전 도래가 더 쉽던데요..

그리고 도래 사용시 줄 엉킴도 전혀 못느끼겠고요..

그리고 역시...조과와 편의성에서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스위벨을 쓰는 것은 최향과 습관 때문이겠지요...

골드 취향 매우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