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빈좌대만 4만원부터 시작하고 한사람당 1만원씩 추가 요금있던데요.
혼자들어가면 5만원 되는거죠.
그리고 겨울이라 가스보일러 써야하니까 1만원정도 더 내셔야할껍니다.
아산에 봉제지도 좋고
당진에 면천지는 좌대는 별로여도
고기는 꽤 나오는걸로 압니다.
방한 잘하시고 손맛 많이 보세요
아산 신봉지 추천드립니다.
지난주 12월 1일~2일 다녀 왔는데요.
낮에도 나오지만 주로 밤에 나옵니다.
어분과 구르텐 짝밥으로 작게달아 기다리시면
천천히 1~2마디 올립니다.
낚시대는 2대이상은 무리구요, 길이는 3.2대가 기본이나 2.5대까지 짧게써도 될것같습니다.
저는 2.9대를 사용했구요, 낚는재미에 3시30분까지 했습니다.
조황은 약30~40수 정도 잡은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대여섯번 다녀왔지만 매번 실패한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이 최고 이른 겨울에 다녀오게됐군요.
노지에서도 나오는데 주로 낮에나오구요(낮은수심,1~1.5M), 깊은수심(2M이상) 에서는 밤에
나오는것 같습니다.
무쪼록 손맛보시기 바랍니다.
관리형 다니는 사람은 어떤싸이즈 사야 하는지
잉. 참 봉제지도 장박하면 잘 나온대요 참조 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