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든 1월이든 물만 얼지 않으면 물낚시 합니다. 2007년도에는 12월 20일 경까지 충주로 물낚시 다녔읍니다. 물론 지렁이를 사용해 조과도 좀 보았구요

관리형이든 노지든 물만 얼지 않는다면 연중 가능합니다..

노지야 각오를하고 가기 때문에 춥거나 조과에 연연하지않치만
양어장은 일단 입어료가 만만찮아서 조과에 대한 기대감이있어서
양어장은 입질이없는 겨울엔 잘안가저
노지야 입질이오면 다행 안오면 바람쎈거구 ㅋㅋ
저의 개인생각 ~~~~!

말 그대로 물만 있으면 언제던 가능합니다

얼음이 얼면 얼음 낚시 이구요

단지 조과가 훨씬 떨어진다는것 뿐입니다

9월과 10월이면 오히려 대어낚시에서는 대목 입니다^^*

일부 남부권은 사계절도 가능하지만
평균적으로 3월초에서 11월말까지는
무난한듯 합니다.

오분만 청소합시다.

저 역시 얼음 얼기 전까지는 물낚식 가능한 시기라 생각 됐니다.

저는유 일년 열두달 주일에 5회출조 계획 하고 있어유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

일년 내내 노지에서만 했읍니다...하우스는 왠지 낚시하는맛이 안나서리

겨울에는 관리실부근 수차돌려서 한겨울에도 밤낚시만 했읍니다 ㅡㅡ;

낚싯대에 고드름길이만 10센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