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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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기초적인질문 바닥낚시 찌마춤및 수심 (카멜레온 추사용)
초짜에초짜가 궁금중이 잘 풀리지않아 이곳에 가입도 하게되었습니다
찌마춤및 수심마추기 순서등 궁금증이 많아서 글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카멜레온 추로 바닥낚시를 하려구 하구요 찌는 60CM 3g을 사용합니다
보통 현장에 가서 저는 일단 찌를 카멜레온 추(찌보다 무거운)까지 내려서 수심을 먼저 체크 하구요,캐미탑에서 1목정도정도 나오면 그때부터 카멜레온 추 조절링을 하나씩 빼내어서 찌부력을 조절합니다.
지금까지 방법이 맞는지 고쳐야 할부분은 부엇인지 궁금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읽을실때 불편하시더라도 꼭 궁금증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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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찌마춤을 하였던 안하였던
현장에서 일단 바늘을 제외한 채비 상태에서 주,야간 캐미까지 빼고해도되고 캐미는 끼고해도 되는데 제 경우는 그냥 끼고합니다.
찌를 최하로 내려 봉돌만 단 상태에서 던져 캐미 또는 캐미꽂이가 수면과 일치할 정도로 대략 마춥니다. 그리고 더 가볍게하고 싶을 경우 캐미꽂이 아래가 보일정도까지 가감을 합니다.
이후 수심체크를 하고 수심에서 주간은 한목 또는 수심에 따라 두목정도 내놓고하고 야간은 반목정도 내어놓고합니다.
수심체크는 먼저해도 되고 나중에해도 상관없는듯한데. 수심체크 상태에서 수심깊에 마추어 찌마춤을 할 경우 바닥이 100% 일정하게 평평하지 않아서 봉돌의 위치에 따라 찌마춤이 잘못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봉돌을 완전히 띄운 상태에서 찌마춤 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