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에 도착하니 모들분들 입질 거의 없었습니다
우선 어분만으로 부슬하게 게어 집어시작~ 1시간정도 입질 무~
주위분들 입질무~( 다른분들은 붕어 위주 낚시이고 저는 잉어위주^^)
2시간정도 되었을때 입질이 왔습니다 붕어한수,,, 근데 이상황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잔챙이 입질이 없었습니다 잠시후 다시 붕어 ,3시간정도 경과때부터 였습니다 더뎌 고대하던 잉어한수~^^
이때부터 떡밥을 다르게 게었는데요... 이전에 부슬하게 게었는데 이때부터는 질게 사용햇었습니다 마찬가지 계속
입질. 잉어가 끊임없이 입질하고 계속 낚았습니다 팔이 아푸기 시작하더군요 이를바라보던 제주위 에서는 부러운 눈길로 저를 계속쳐다보더군요 말로표현할수 없는뿌듯함 ^^ 정말 저혼자만의 입질과 조과가 이어졌는데요
여기서 문제가생겼는데요 ..저의 찌채비는 모든채비를 다달고 찌가 최대한천천히 모두내려가게 맞춤하였습니다 무거운맞춤 으로 알고있는데요.. 입질이 문젭니다 슝~슝 잉어가 피래미 같이 입질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다담날 다시 낚시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때는 거의 붕어가 잡히더군요 역시나 입질이 슝슝~ 피래미같이 올리더군요 8~9치 붕어역시도..무엇때문인지.. 챔질하기가 쉽지 않네요.. 답변들 부탁드리겟습니다 참고로 이전에 낚시할때는 모든채비
다달고 케미 중간이나 케미꽃이 상단맞춤을 하였습니다 이때는 7치만되어도 약간은 중후한 입질을 보였거던요 이때는 잉어낚은적이 거의 없었기때문에 말을 못하겟습니다 질문이 너무길었습니다 떡밥을 질게사용해서 그런걸까요 아님 채비? 초보의 어려움이니 많은 답변부탁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