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 떡밥낚시, 유료터낚시 등 바닥낚시에 대한 문답 또는 정보의 제공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게시물 성격에 따라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는 채비입니다..
기존에는 원줄에 봉돌을 달고 봉돌에 바늘(좁쌀채비(기성품))을 달고 사용하였으나,
밑걸림과 채비변환을 쉽게 하기위하여 다음과 같이 약간 바꾸었습니다..
원줄에 핀도래를 달고 핀도래에 봉돌과 바늘(기성품)을 동시에 달았습니다..
변화의 주 포인트는 핀도래를 사용한 것인데 예민성이라든가..기타 문제성이 발생할 수 있는지
선배님들..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심때 후다닥 밥먹고 와서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
|
|
|
봉돌을 따로 달면 좋은점이 무엇이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