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차이 보다가는 입질의 차이가 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입질의 차이는 찌맞춤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고

찌맞춤으로 조과의 차이를 가져오실수 있으실겁니다.

저도 궁금하게 여겨지던게...
통상 대물찌는 짥고 부력이 강한찌를 사용하고, 장대는 멀리 던지니까 조금 무거운 봉돌을 사용하는데...
짧은대에도 장대에 사용하는 봉돌을 사용할시 조과의 차이가 나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조과와 무관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무거운찌든 가벼운 찌든 찌맞춤으로 같아 진다고 생각을합니다

부력이 높은찌에 무거운 추를 달아서 0점 맞춤을 하는거와

가벼운찌에 가벼운추를 달아서 0점맞춤하는거랑

큰 차이가 있을까요? 10호 봉돌 장찌 낚시 하는분이 있는데 4치도 가지고 놉니다

결론은 아무찌나 찌맞춤만 잘하면 똑같다 이겁니다... 조과는 고기가 물어줘야 하는거고요..ㅋㅋ

가벼운찌가 당연히 유리하죠.
하지만 너무 가벼우면 채비투척이 힘드니 무거운 봉돌을 씁니다만...
입질이 예민하거나 맹탕지에서는 가벼운 채비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봅니다.

생미끼 낚시는 좀 둔한게 좋겠지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포인트와 붕어의 활성도겠죠.

참고로 전 5-7호 정도 봉돌이 나가는 찌를 사용합니다.
대물찌맞춤에....
수초를 좋아하고 입질없으면 그냥 놀다온다 생각하고 마음편한 낚시를 하려구요.

무거운찌보다는 가벼운찌가 유리하겠죠
아무리 미세한 찌맞춤을 한다고 해도 잔존부력을
영점처리하는 과정에서의 느끼지못하는 오차가
있다고 봅니다
해서 여러가지의 기능성을 가감한 모델의 찌가
나와있고 또한 게속해서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가격또한 천차만별...
만족도도 개 개인별의 차이가 분별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는 상황과 시즌에 따라서
고부력찌 저부력찌를 적절히 사용하기도 합니다
낚시는 정답이 없고 정도일뿐....
저 개인의 생각과 방법을 참고만 하셨음 합니다 ~^^

이론적으로는 가벼운 찌가 유리하겠지만, 실제 노지에서 40년 넘게 이런 저런 찌로 낚시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아무 영향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론과 실제 상황과는 많은 차이가 발생하니 이론적으로 저부력에 몸통길이 짧은 저부력찌가 좋겠만....
찌오름은 단순 찌에서 오는것보다 그날 붕어의 활성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질문자께서 찌자체를 말씀하시니 저는 개인적으로
저부력찌가 좋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상 이구요, 실제상황은 ㅋ 붕어 맘에 한표던집니다^^)

찌보다 원줄 목줄 굵기와 목줄 길이가 영향이 더 있어보입니다. 이것 저것 해보다 자기에거 맞는 채비들 사용해서 만족하면 족하지요 ㅎ

잔챙이 대여섯마리 잡다보면 흥미가 사라지면서
좁쌀하나 더 달고 싶은 충동을 계속 느낍니다.
무겁다고 못올리는게 아니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하게 되더군요.

일부러 묵직한 찌올림 본다고 8호찌 조금 무겁게
달기도 하고 그러다 안나오면 가볍게 하기도 하고
작은찌 달아보기도 하고 그게 그거.
심리 탓이 큰것이라고 느낍니다

제가 8봉돌에 영점찌 맞춤으로
수초 낚시만 하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입질 받기가 힘들게 되거군요
위분들 말씀처럼 가벼운 찌나
무거운 찌나 찌맞춤에 있다
경험상 말씀 드립니다
수십년을 대물수초 낚시만 하다가
주위분들 전부 옥내림 으로 가더군요
저는 지금도 수초 낚시만 고집하고
찌맞춤을 연구 했는데 답은
가볍운 찌나 무거운 찌나
똑같이 맞추면 된다는것 입니다
지금은 손맛 옥내림 못지않게
보고 있습니다 답은 아무래도
가볍게 맞추어야 한다는것 이요 ㅎㅎ

시기적으로 예민할때는 예민한 찌맞춤이 유리하겠죠
활성도가 좋은 시기에는 미끼를 힘차게 흡입해줘
찌의 반응도 좋겠지만 움직임의 폭이작아지는
시기에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먹이를 흡입하려 합니다

그래서 예민한 찌맞춤 그리고 찌의형태 그리고
저부력의 찌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하겠습니다
이것은 전층낚시를 생각하면 좀 이해가 빠른데요
봉돌이 떠있는 형태의 낚시 그리고 저푼의 찌
가는 원줄과 목줄에 바늘도 최대한 작은사이즈
날렵한 찌의형태등이 이유가 될것입니다
물론 전층낚시에서의 바닥낚시의 예입니다

참고로 저는 고부력 바닥낚시가 편해서 그렇게 합니다 ㅎㅎ

많이배우고갑니데이~^^

시기와 장소에 따라
고부력이 유리 할수도, 저부력이 유리 할수도 있습니다

채비변형을 하는 이유죠....

고부력과 저부력를 찌맞춤으로만 설명 할순 없습니다
고기의 움직임은 수직 으로만 나타 나는것도 아니고
수평방향으로도 움직이기도 하고 순간 찌맞춤의 균형이 꺠지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부력 뿐만이 아니고
원줄, 바늘, 미끼 크기 등 여러가지 변수가 생깁니다

요즘은 대물낚시도 저부력 슬림화 되가는데
나름 다 이유가 있겠죠

아무래도 무거운찌가 밑으로 내려 박고 있으니 붕어가 흡입하고 올러올때 이물감을 더받으면서 밷겠죠 저 경험상으로는 자중 가볍고 부력 높은찌들은 44대 위로 달면 앞치기가 무거운찌보다 유리 하데요 이것도 간단한 원리인데 봉돌이 무겁고 찌자중이 가볍으면 봉돌힘으로 찌가 날리듯이 날라 가겠죠

동절기(12~1월), 해빙기(2월), 산란초기(3월)엔 중저부력(5호 미만)이 입질도 훨씬 깨끗하고 시원하게 나타나고 조과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생미끼가 아닌, 옥수수나 글루텐&떡밥 쓰시는 분들은 중저부력 채비가 훨씬 유리하겠지 싶습니다.

자중 가벼운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바람 불면 바람 잘타는 단점도 있습니다

활성도좋을땐 상관이없겠지만 동절기 얼음이 생기는시즌엔 저부력에 가벼운원줄 심지어 마이너스 찌맞춤까지 하는게 찌의표현력이 좋습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것은 예민한시기 조과와 연결이 됍니다

무거운찌 : 삼나무 or 고부력, 가벼운 : 발사 or 저부력

학동님의 글에 동감하는 일인으로서, 즉 우리가 어신을 감지하는 것은 결국 찌목으로부터 케미까지이고 바닥 올림낚시에서는 고부력이던 저부력이던 부력은 찌탑의 재질, 굵기, 무게에 따른 차이는 있을지라도 똑 같은 조건의 찌탑하에서는 찌목~케미까지의 부력은 고부력이든, 저부력이든 봉돌을 깍아보면 전자절울에서도 차이를 느끼지 못할것이므로 가볍게~무겁게 찌맞춤 조절이 정확한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단, 바닥 올림에서는 피라미 입질이 아닌 붕어는 순간적인 번개올림이 아닌바 굵기나 순부력에 의한 저항은 무시를 하여도 될 것이나, 내림은 먹이 흡입 이후 천천이 돌아설때 찌몸통의 굵기, 봉돌크기에 따른 저항은 당연이 있다고 봐야 하지않을까요. 그러나 요것도 배스터 등에서 생 달아날때는 입걸림이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지않을까요.ㅋㅋㅋ

졸때만찌올리네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가벼운 찌가 훨 유리합니다~ 붕어가 멍청한놈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예민하고 약은놈도 있습니다..
제가 잔챙이성화심하고 바닥지저분하고 토종터를 가다보니 5-6g정도 부력을 무겁게 맞춰서 그렇지 잔챙이없고 입질만 받으면 큰곳은 저부력에 예민하게 해서 낚시 하겠습니다~

이또한 스쳐지나가는 단계입니다 이제는 귀찮아서 겨울이든여름이든 통일입니다

먼거리 투척할 때 자중이 무거운찌는 바람을 이기고 잘 날라가고 가벼운찌는 바람에 날려 목표한 지점에 안착하기 어렵습니다. 입질 문제는 가벼운찌맞춤과 무거운 찌맞춤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활성도가 낮을때는 가벼운 찌맞춤이 좋습니다. 활성도가 낮은 동계나 초봄등에는 봉돌을 뛰우는 마이너스 찌맞춤이 아니면 입질을 받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활성도가 좋을때는 무거운찌맞춤에 새우,참붕어,콩 등의 대물 미끼가 유리합니다. 잔챙이를 걸러주고 입질이 오는 경우 거의 챔질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가 찌를 쓸때 낚시대와 찌의 균형도 어느정도 생각하며 써야합니다. 자중이 엄청 무거운찌를 짧은 낚시대에 쓰거나 자중이 아주 가벼운찌를 장대에
쓰는것은 부자연스러우며 탄성이 낮은 대에 자중이 가벼운 찌를 쓰는것도 부자연스럽습니다.
각자 낚시대를 투척하면서 자기 낚시대에 맞는 자중 부력 등을 찾아내야하겠지만 저의 경우 4.0대를 기준으로 부력이 5그램정도 되면 투척하기 좋더군요 여기에 찌맞춤을
가볍게 하느냐 무겁게 하는냐에 따라 시기별 조과가 달라지겠죠

제 경험상
찌부력은 앞치기를 좀 더 수월하게 하는 것과 영향이 있을뿐
붕어들이 입질하는거랑은 큰 영향은 없는거 가태요.

6-8호봉돌도 잔챙이도 잘들어 올라드라구요.
봉돌이 아무리 무거워도 올릴놈은 올린다는 얘기 ㅎㅎ

기분탓일 듯. 무거운 게 입질이 없다면 무거워서? 가벼운 게 입질이 없으면 물고기가 없는 거.

차이가 없다구요......?
토종탕에서 ..잔시알이 많은 곳에서 1시간만 해보세요
무거운 채비나 편하신 채비로요.....
무거운 채비는요 똑같이 캐미만 보이게 ..맞추고 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3호 봉돌과 7호 봉돌로 3호봉돌 6번 올릴떼 7호 봉돌 1번 올리더라구요
낚시대 자리 이동후 이차이는 분명이 있었습니다 6번 3번 으로 3호 봉돌이 입질이 더 좋았습니다
대물낚시에서 봉돌차이는 없다구 반문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물론 붕어의 활성도가 좋으면 이차이는 별루 없을겁니다......
하지만 붕어가 매번 활성도가 좋나요.....?
매번 찌을 똥구녕까지 올려 주던가요....?
양어장에서 9호 봉돌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붕어 활성도가 없을때에도 ...입질이 똑같이 들어 오던가요...?
물론 노지에서도 포인트 밑 여라가지 조건에 따라서 틀리겠지요...
양어장 생각하시면 간단 합니다 ......
봉돌은 .....내가 원하는 지역에 투척만 할수 있다면 ...작은면 작을수로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부력, 고부력 보다는 같은 찌 일지라도
현장상황에 맞는 찌맞춤이 중요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같은경우는 편한낚시를 추구하는성향입니다.
그래서 우선 낚시대특성(휨새,탄력)에 맞는
봉돌호수를 선택 후 찌를선택합니다.
예를들어 이런겁니다.
연질대에서 앞치기 잘되던 부력 2.5그람의찌가
장비교체로 초경질대로 바꾼 이후로 이상적인
앞치기가 잘안되다가 5그람대로 바꾸니
그 이후 앞치기가 잘된다거나... 뭐 그런경우입니다.

그냥 낚시대마다 이상적인 앞치기가 가능하신
봉돌홋수를 찾으신다음 찌를 선택하시고,
그 찌로 현장상황이나 입질패턴에따라
가볍게, 영점, 무겁게 변화를주시면 그때부터는
저부력찌냐? 고부력찌냐? 그런게
별 상관없어집니다.

물론 수초낚시나, 중통채비같은 예외의경우는
있지만요^^

제경험입니다
채비는 답이 없다입니다
본인이 경험으로 이것 저것해보고 본인한테 적합한 채비가 정답입니다

사용하는 가장 긴대 기준으로
찌없이 최대한 작은 봉돌을 달고
미끼까지 달아서 던져보고
그 봉돌에 맞는 부력의 찌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 이하 짧은대들은 동일하거나 조금 더 작은 봉돌을 사용하구요.
그렇게 해 보니 던질때 봉돌의 무게감을 덜 느껴져서 던질때 부담감도 없고 입질도 더 좋은거 같아 가능한 가벼운 찌부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바닦낚시는 찌가 전봇대여도 찌맞춤을 잘만 한다면 문제없이 올립니다.
다 기분 탓 일겁니다..

내가 원하는 지역에 투척만 할수 있다면 ...작은면 작을수로 좋다고 생각 합니다 추천합니다.

볼링공에 영점맞춤 마이너스 맞춤을 했다고 붕어가 이물감없이 물어줄까요??

예전엔 저부력찌를 선호 하엿으나 지금은 적당한부력? 5호정도 가 무난하다고 봅니다
조과차이라...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크게 적용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차이가 안날까요? 조금만 생각 하면답나오는디

저부력의 위력을맛본분이라면 아실껍니다 왜 옥올림이 유리한지.
같은 올림이지만 조과차이는 확연합니다
같은40 대6대로 약 1달간 짬낚시테스트해봣습니다
7푼옥올림 유동봉돌체비
고리6호 원동돌 체비 각3대씩
조과요? 7:3정도는 예민한체비가 우세입니다. 어떤날은 10:0이나올대도 있더군요.
대편성 바꿔가면서해도 저부력이 승입니다.

둘다 같습니다

고기 마음을 사람이 우찌알것습니까

채비는 가벼운데 새우를 비교적 큰 눔 끼우면, 입질이 지렁이보다 더 조잡스러울 때가 많다고 느낍니다.
좀 더 무겁게 가야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지요. 그래야 또 중후한 멋진 찌올림도 있겠다 싶구요.
떨어진 가루를 흡입하다가 가벼운 바늘도 함께 붕어입으로 딸려 들어가는 방식의 떡밥낚시하고는 당연히 다르겠죠.
모든 것이 가벼워야겠지요.
옥수수는 미끼효과가 좋다기 보다는 고형물이라 바닥환경이 안좋을때 유리한 것이 아닐까 싶고
채비는 무겁게든 가볍게든 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눈치보느라 조심조심 먹는것이 1이고 이후 미끼가 크고 채비가 무겁기에 여러번 시도끝에 먹는것이 2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있다기보다 꾸준히 한가지를 가든 기분에 따라 그날 환경에 따라 조금씩 바꿔 보든 그냥 내 맴인것 같습니다.

월척이하 잔챙이는 가벼운찌가 월등히 조과가 좋은게 당연합니다.
옥내림 에 작은 바늘 달면 다라이로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준척급 이상에는 별 영향없는듯합니다,.

찌가 뜨려면 봉돌을 들어야만 찌가 상승 하겠죠 붕어가 순간 흡입해서 몸을 들어올리는 동작이 찌가 올라가려는 부력보다 빠르다면 무거우면 무거울 수 록 느끼는 이물감이 크겠죠 때문에 저부력이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찌맞춤 제대로 하면 전봇대도 올린다는 말 하시는 분들.......
조금만 더 심사숙고 하시면 않되려나요?

물론 동일한 조건을 구현할 수 없으시 직접 비교해서 실험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무리 방생한다고 약속해 줘도 붕어가 실험에 동참하기로 동의할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죠 ^^
그러니 항상 다른 조건에서 다른 붕어의 입질로 비교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결과로 객관적인 비교 대상이 없으니 차이를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직접 경험 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는 점~!!!
수온, 채비, 원줄 굵기, 날씨......... 등등 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건이 같고
순수하게 찌의 순부력만 다른다면 두 채비 중 고부력 채비의 "질량"이 더 큽니다

여기서 중요한 요소는 "무게"가 아니고 "질량"이라는 것입니다
찌 맞춤이 동일하다면 수중에서 봉돌이 갖는 무게는 찌의 부력과 관계없이 동일한 "무게 "가 될 수 있지만
아무리 찌를 잘 맞추어도 두 채비의 "질량"이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채비의 정지관성은 채비의 질량 크기에 비례합니다
이렇게 "질량"이 다른 두 채비의 정지관성은 "질량"이 큰 채비의 정지관성이 더 크게 됩니다
이 말은 곧 동일한 붕어의 입질에 찌가 상승하는 반응에서 더 작은 정지관성을 갖는
저부력 채비가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당연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적서 수온의 시기에 활성도가 좋으면 그 정도의 정지관성 차이야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
직접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 실험이라 고부력 찌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은 입질은
사실상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맹점이 있음을 고려하더라도 차이가 없다는 확신또는 맹신은
"오류!!"임을 인지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저수온기 옆사람은 입질도 잘 받고 붕어도 잡는데 나는 입질도 없는 이유가 꼭 포인트의 차이만이 아니고
저부력과 고부력의 차이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무게와 질량이 다른 개념임을 과거 학교에서 물리 시간에 공부하셨으리라 믿고 설명은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