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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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배스낚시할때 가끔씩 손맛터 하우스는 종종 다니긴햇지만 본격적으로 시작은 이제 2년차 되엇네요
예전 손맛터에서 본 체블에 (그당시는 엉첨 고가엿는데 ㅠㅠ)반해서 차근차근 체블을 모아 대충 한셋트 모앗습니다
이년 정도 낚시해보니 좀더 경질의 낚시대가 맞는듯하여(99%노지만 다님니다)업그래이드를 해볼까 하는데요 경질대 중에 맘에드는게 강포 정도인데 강포도 끝물이 아닐까 하는....조만간 신형이나올듯한 기분이....
다른제품 뭐가 업글하면 괜찬을까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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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질'이 초고탄성 카본을 써서, 체블보다 더 가볍고 더 탄탄한 탄력을 지닌 낚시대인지.
아니면, 카본을 많이 넣어서 낚시대는 조금 무겁지만, 어른 허벅다리 굵기만한 잉어같은거 걸어도 끄떡없는 매우 튼튼한 낚시대를 생각하시는 건지.
조금 디테일한 말씀이 있어야 디테일하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