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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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찌맞춤을 수조통에서 마이너스 약 2~3마디
나오게 맞춤니다(케미,바늘 다달고요)
글구 현장(저수지)에서 찌를 맞춰보면 무겁게 되더군요
이럴때에도 현장 찌맞춤을 다시해야 하는지요
갠적으로는 그냥 사용해도 찌올림은 좋은듯한 느낌 이거든요
조사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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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는 일정한 상황에서의 찌맞춤.. 수압이라든지.. 수온이라든지..
하지만 저수지마다..혹은 양어장 손맛터까지도 조금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채비가 아니라면 현장에서 맞추시는거구요..
어떤곳에서 예민한 채비를 하였으나 다른곳에서는 조금 무거운 채비가 되기도 하더군요^^
근데 전 귀찮아서... 그냥 대충 씁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