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 2~2.5호 사용합니다.
가끔씩 회사 동료들이랑 떡밥낚시 갑니다.
저는 주로 생미끼 대어낚시 하는데요 회사 동료들은 죽어라 떡밥만 합니다.
그래서 3:1비율로 동료들이랑 같이가죠.
참고로 전 그랜드 맥스 FX 사용하구여 대물 줄 역시...
떡밥낚시 하면서 그다지 약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무한대 쓰시는분이...

바로 밑에 질문도 그렇고 ..

1.2호줄도 유료터에서 사용하는데 줄도 낚시대도 유료터 특성상 괴물아니면 다 낚아냅니다.

손맛 많이보세요.

1. 카본줄...
원줄 : 3호
목줄 : 2호 (케브라합사) (나일론합사3합사)

수초가 없는 지역이라면..

굳이 높은 호수를 쓸필요가 없습니다.

전 1.7~2.5정도를 쓰는데 실질적으로는 2호를 가장 많이 씁니다.

그정도면 줄이 터지거나 그러지는 않을테고요..

무난합니다. 2호정도면^^ ==333

일반 손맛터나 유로터 양어장등은 카본 2호줄쓰고 대물이나 대물터의 잉어 향어등은 카본 4호줄씁니다

어디든 쓰실려면 3호줄쓰셔도 무방하고여~

3호

카본줄은 특성상 초기제압만 한다면 터질위험은 적습니다.

터진다면 매듭부위에서 터지는 처음 매듭시 견고하게 묶지않으면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구여.

32칸떡밥낚시라면 2호미만을 권해드립니다.

현재 1.7호가 제일 무난할듯.

줄무게도 장난이 아닙니다..

2,5~3호면 무난합니다 참고로 3호써다가 2.5 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카본2호줄 원줄터져본적이 없을정도로 떡밥낚시에서는 믿음직스럽습니다 카본줄 떡밥낚시엔 2호면 된다고 봅니다

내림원줄 1호 쓰다가 카본줄 2호 보면 고래심줄 같아요^^

낚시대의 성질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주로 3호를 씁니다.

2호 사용하다
대물에 몇번 터지고는
3호를 사용했는데(마음의 안정을 주더군요)

요즘 2호 헤라줄이 생겨서
사용하지만
터지고 후회말고 3호로 다시 할까 하는 늘 마음의 불안감을 안고 갈등을 느끼며 합니다.

양방 3호면 무난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시가 맥스 2호,2.5호, 에이스 3호까지 씁니다.. 2호~ 3호 사이.
2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지, 유료터를 구분없이 모노1.5호 사용합니다

전 유로터를 많이 가는 사람으로서..^^ 좀 굵은 줄을 씁니다.^^

카본 원줄..4호....목줄은...합사줄.....3~5호...

일단 튼튼한 채비 우선이기에..^^ 수심이...3칸대 기준..3m 이상나와서리.^^

노지, 댐등 무성한 수초지역이 아닌이상 카본 1.2~1.5 사용합니다.
평시에는 카본 1.5호, 입질이 까다로운 봄이나 초겨울에는 1.2호 이렇게 사용해서
고기 걸어서 터진적은 없습니다.
노지나 댐 수심 4~5m에서 잉어 40Cm이상도 별 무리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줄이 가늘 수록 매듭이 있으면 그 부분이 터지던지 아니면 매듭 근처가 결절이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매듭법을 이용한 초리실 연결 및 봉돌이나 핀을 연결하시면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낚시줄과 호수가 있겠죠..
제의 기준입니다.

일반 떡밥 낚시에서는 카본줄을 사용 안 합니다. 모노줄을 사용합니다
카본줄은 물에 가라 앉기 때문에 찌에 침력으로 작용 할 수가 있습니다..
카본줄은 가라앉기 때문에 바다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겨울의 저푼수 찌에 입질도 까다로운데 2~3호 카본줄...제 기준으로 상상이 안됩니다.
저는 모노 1.5호 이상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붕어 4짜, 끄떡 없습니다...물론 채비와의 바란스도 영향을 끼치겠지만
아직 월척 올릴때 바늘이 펴졌으면 펴졌지 줄 터진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초의 새우 생미끼 낚시는 다릅니다...
대물 잉어만 아니면 모노 1.5호를 권해 드립니다.. 요새 줄 성능 좋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채비에 믿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는 1호줄 추천합니다.
잉어 70짜리도 무난하게 잡아 봤습니다.

저는 양어장이나 작은 저수지는 모노 1.5~2호를..

대형 저수지는 2~2.5호 정도 씁니다.

걍 귀찮아서 2호루 통일해서 쓰는데. 별 지장 없던데요? 카본줄 써보고 싶네요... 줄두 싼거만 써서..*^^*

근데.. 바로 위에 계신분은 랜팅 테크닉이 좋으신 모양이십니다. 부럽습니다. 1호줄로 70정도면... 우와..

가는 줄 일수록 자주 갈아 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특히 모노줄의 경우 카본줄보다 쓸림에 약한 관계로 더욱 그렇구요..
제가 유료터 한참 다닐때 관리형자연지 이구요.. 고기는 붕어반 잉어향어반 싸이즈는 잉어향어2kg급 이쪽 저쪽이구요..
저는 처음에 카본 1호줄 쓰다가 자주 갈아줘야 되는 부담감 때문에 모노1.5줄로 다시 이동 근데 이게 침을 묻히건 물을 묻히건 찌스트퍼 쓸림에 약하더라구요.. 한두번 다녀오면 갈아 줘야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1.7호 카본줄 쓰다가 결국 카본2호줄로 씀니다..
호수가 커질수록 확실히 쓸림에는 강하더군요.. 작년에 매어놓은 2호줄 아직도 씀니다. 뭐 자주 출조를 않하는 것도 있지만요..
위에 말씀드린 호수의 줄들을 쓰면서 원줄 단 한번도 터트린적 없구요.. 나름 컨트롤에 자신 있다고 생각하지만 줄에 상처 난것은 불안 해서 자주 갈아 주다 보니 결국 카본2호줄 하나 사서 쓰는 것 보다 돈이 더 들더군요.. 이렇게 쓰면서 남보다 고기 못잡은적 없습니다. 많이 잡으면 잡았지 카본줄이 무겁다는 생각 해본적도 없구요.. 단 내림 할때는 당연 모노줄 씀니다..
저는 아니구 내림 1호 원줄로 80cm넘는 잉어 잡는거 직접은 아니구 사진으로 봤습니다 랜딩하는 장면이 전부 찍혀서 올라온 사진으로요.. 잡혀줄 놈들은 채비가 약해도 잡혀 주더라구요...

원줄 2호써서 터지는일 없었습니다 4짜 당겨낼때도 2호줄에 목줄1호였습니다...바늘6호

1.7호가 가장무난,,

저는 유로터나 양어장에서 모노1호로 향어,잉어 다 잡습니다
목줄이 터진적은 있어도 원줄이 터진적은 없습니다.
원줄이 터지는 가장 큰부분은 매듭부분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어떤 매듭을 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죠
그리고 낮은호수의 원줄을 써도 터지지 않는이유는 낚시대의 탄성과 원줄의 탄성이
무게감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그렇죠. 하지만 2칸미만 낚시대는 조금 무리죠

모노줄 2.5호 딱입니다, 카본줄을 쓸경우 잡어 입질 시 찌가 자꾸 가까워 지죠
구지 카본줄을 쓴다면 2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