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번 절번 밑으로 4.5.6번 정도 생각하면 안될까요?

낚시대 칸수별로 절번수가 달라서...
저도 개인적으로 바턴대 기준보단 초릿대 기준으로 태봉일침님 말씀처럼 4.5.6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장대는 좀 더 아래쪽이라 생각됩니다만...

5 6 7 번이라 생각합니다

낚시대의 칸수와
경질성과
비율(7:3, 7.5:2.5 등)에
따라서 위치가 다르지
않을까요

허리가 어딘지는 잘모르겟으나
그림은 정말 환상입니다ㅎㅎ

마딧수의 중간쯤 보시면 되겠죠

낚시대 총길이에서 중간쯤이 되겠죠
절번번호보다는 낚시대 칸수마다 다른 포지션이....

그러고 보니 5번절쯤 이하의 상위절번은 유연하고 그 이상절번은 대단히 단단한 mx가 생각나네요.
그 낚시대 처음 나왔을때 짧은대를 먼저 접한분들은 대부분 탄성도 없고 낭창인다는 견해가 많았습니다만.
44칸 이상급 긴대를 먼저 접하신분들은 낚시대 중량에 비해 견인력(허리나 하체가 가지는 힘)이 괜찮다는 평이 많았죠.
그 특수성 때문에 mx에 대한 유저들마다 견해차이가 심한편이었죠.
보통처럼 32칸을 먼저 접한 경우랑 48 52급 긴대를 접한경우랑 전혀 다르게 평가될 소지가 많은 낚시대입니다
32칸이하에서는 허리부분을 차지하던 절번은 유연했겠지만, 긴대로 갈수록 그 허리였던 부분이 그냥 충격흡수를 담당하는 상위절번으로 바뀌었을테니 말이죠

총절번의 중간근처가 아닐런지요./

낚시대...
1.낚시대...
2.허리힘이 좋아야...
3.대상어...
4.사이즈의 따라서...
5.힘을 받는 곳이 달라집니다.
6.그 힘을 받쳐주는 곳이...
7.(허리)힘이 되겠습니다.
8.예: 80cm 잉어를 걸었을때...
9.낚시대 절번...8번대에서 힘을 받으면...
10.그곳 8번대가 (허리)힘의 중심이 되는 겁니다.

헐 허리하믄 사람허리가 어디쥬 이걸루 계산하시믄 댈거가튼데요 사람도 허리가 좋아야 가성비가좋아요 낚수대도 마찬가지것쥬 생각해보세요 사람허리가 총길이에 어디가있는지 ....ㅎㅎㅎ

낚시대 허리라하면 휨새중 중간 에서 손잡이대 사이에 힘을 가장 많이받는 지점이 아닐까 하네요ᆢ대의 경질성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ᆢ

7:3의 비율을 가만했을때...
비율에 가만해서 나누는게 맞지않을까요~
ㅋ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산수님 생각과 같습니다^^

대상어의크기와 낚시대의경질성에따라서
또한 동일한제품일지라도 낚시대의 길이에 따라서
힘을받는 부분이 달라지더군요
예를들어서 붕어4자를걸었을때 총길이 중간쯤에
힘을받았는데 잉어84를 걸었을때는
손잡이대와 바로위대에서 대나무 뽀개지는
소리가나면서 초리대가 무릎아래까지
내려온걸 경험햇었지요
결론은 수시로 이동된다는거지요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산수부린님이 말씀하셨는데 댓글을달았너요
죄송ᆢ

챔질할때 허리힘,제압할때허리힘,제압후허리힘 가장힘을 많이 받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