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아니라면
이단 입수 인것 같네요(일차 봉돌 무게로 인한 입수후 정지
이차 줄무게로 인한 입수)
아주 예민한 찌 맞춤을 한것 같네요 ㅎㅎ
안출 즐낚하세요~~~

이단입수에 한표

이단입수에 두표 !!

이단입수에 세표!!!

혹시 바닥이 경사가심하고 잡고기나 새우가 건들면 그럴수잇는거같아요

이단입수,,,,봉돌에서 바늘까지의 간격정도만 재입수하는것

그이상 입수하면 물처드신찌,,,ㅡ.ㅡ;;

일반적인 이단입수는 바닥에 바늘이 닿은후 다시천천히 봉돌이 내려가는것을 말하는겁니다~

님의경우는 좀있다가 내려간다고하니 카본줄을 사용하신다면 줄의 무게로 인해서 찌가 내려가는것 ㄱ닽네요~

유료터 예민한 찌맟춤을 원하신다면 모노 라인을 사용하시길~~~~

고맙습니다,,,
안출하세요

글게요 제 생각도 정통 이단입수라고 보긴 좀......
짜붕님 말씀에 한표....

이단입수에 한표입니다

굉장히 예민하게 하셧네요...

짜봉님 말씀에 한표.....

이단입수라기보담....줄쳐짐에 의한 찌 가라앉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카본줄을 쓸경우 예민한채비가 삼단입수가 나오더군요....
짜붕님말에 동감입니다...

이단입수 맞고요.맞습니다....^^

마이너스 찌맞춤인 경우 인거 같네요..
케미상단 한마디 정도 올려서 마춤한경우
카본줄을 사용하면
바늘이 닿고 납이 떠잇는 상태에서
줄이 가라않으면서 납이 안착하는 경우 일겁니다.
이런경우 납이 완전히 안착이 안돼고 약간 떠잇을 경우
빨려 들어가는 입질이 나오곤 하는대
사용하실때 캐미 한마디정도 올려놓고 쓰시면 이쁜 찌올림 보실수 잇습니다

원줄 무게나, 봉돌의 이단 입수 한표...

위에 좋은 글들이 있어서.. 저는 다른것을 적어봅니다.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물먹는 찌가 있읍니다. 유명메이커의 찌라고 해도요..
찌를 구입하면, 수조통에 하루나 2틀정도 넣어봅니다.
또하나는 투척하시는 자리가 바닥이 뻘처럼 되어 잇는 경우 가라앉을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원줄이 카본줄인거같으네요...우선은 원줄이어떤건지..궁금~~

초보의 다른 생각인데요. 편납홀더 사용시 편납홀더에 감긴 편납사이로 물이 스며들때도 그런 경우가 있더군요.

쩝..묻어가기 한표~

매직님 말씀에 한표~~!!

저도 매직님 말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