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데 괜찬습니다.
3.2칸 쌍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한번 출조하면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낮까지 하다 오는데.
앞부분에 떡밥그릇 놓기도 좋구
찌 교체나 채비 점검시도 앞부분에 가위라던가 편납등을 놓기도 좋아서
지금은 계속 좌대만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방석이 넘 작고 딱딱해서 저는 다른 두꺼운 방석을 놓고 사용합니다.
구입비용은 좌대 셋트 10만원(좌대+뜰채걸이+떡밥그릇+떡밥그릇거치대+클램프거치목소형)
좌대용받침틀 19000원씩 2개
합 138000원인데 현금결제로 1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전 양어장에서 가끔 사용하는데, 장시간 사용시는 허벅지와 엉덩이가 아파요. 윗분처럼 다른 방석이 있어야 할듯...

방석은 등산용 방석 추천 합니다. 천원 주면 구입가능하고 두개 깔면 더욱 굿입니다

뭉치를 양족에 걸지마시고 한쪽에만 걸도록하세요 양손을 사용하신다면 관계가 없겠지만 낚시대와 손과의 거리가 가까워 왼쪽에 있는대를 챔질하기힘듭니다 노지에서 사용하실려면 대좌가 좋을것 같은데요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조언해주신 사항에 대해서 충분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어복충만하시고 쌀쌀한 날씨에 감기주의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소좌대로 노지에서 바닥낚시를 몇번 해보았습니다.

한쪽에 쌍포로..떡밥기타 채비만지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장시간 하면..낚시용의자보다 참 불편합니다.

엉치가 아파오고..무엇보다도 팔걸이가 없는 기마자세다 보니까..필요할때 잠간의 잠이나 휴식을 취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어나서 기지개도 폈다 다시앉곤하고..

장시간 노지 밤낚시에서는..좀 사용하기가 받침틀에 낚시의자보다는 덜 편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