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해 보심이... ㅎㅎ

아님 전화로 문의를 해 보아도 좋을듯 하구요...

498하세요~

일단은 유료터니깐 사장님께서 오셔서 입어료를 받는다면
당연히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료터는 붕어를 방류하기에 영업을 한시즌 안한다고 해도
그 낚시터는 주인이 있는곳이니까요

그냥 영업을 하는 유료터로 가시는게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낚시를 하시다가 주인이 모면 돈을 지불해야겠죠~~

만약 갈때까지도 안오면은........ㅎㅎㅎ

흠.. 그냥 않하시는게 서로 좋을듯 합니다.. 아님 미리 주인장에게 전화를 한통 하시는게 좋을듯 ^^*

제 생각에는~
노지형의 유료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낚시해도 무관하다고 봅니다.

천막등을 철거했다면 인건비도 안나오는 계절이니 봄에 관리하겠다는 이야기 인듯 싶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나타나 입어료를 받겠다고 말하면~
성수기때의 절반 정도의 저렴한 비용을 지불해도 될 것 같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불만이 없을듯 싶습니다.

대전 근교는 대체적으로 고기 방류 안하고 입어료10.000원씩 받더군요

그래도 날씨 존날은 입질 여러번 볼수있습니다

예전 겨울 하우스낚시를 자주갔었는데 ,
새벽 1~2시쯤 되면 몰래 도둑낚시하는 사람들이 간혹있더군여.
주인이 잘때쯤 몰래와서 짬낚을 잠깐하고 네빼는데 ,, 잡는 실력이 대단 !
누군 밤새 마릿수에 불과한데 그사람들은 1시간여를하고 고기 거진 싹쓰리하다시피 잡아 도망가더군여.
아떤면에서 감탄사가 ... 어떤면에선 짜증 ,
"누군 돈주고 하는데 ~ 에이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