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동찌 40cm 봉돌 5~6호 사용중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선택의폭이 넓죠.. ^^

어떤스타일의낚시를하느냐에따라서도 틀리고..

저부력 고부력 분활봉돌 내림채비 등등

대체적으로 원봉돌사용하시고 일반노지 수초지역에서도 간혹하신다면

찌는 전천후 (발사 백발사 신소재등 ) 앞치기하실때 용의합니다 35~40센티찌가 무난한듯합니다..

봉돌무게는 4그람에서5그람사이가 좋은듯합니다..

찌모양은 다루마 소시지형 막대형 고추형 역고추형 등등 만죠..

개인적취향으로 고르시면돼여 어떤개 찌올림이 좋타 전잘모르겟네여 ^^

어느저수지에서는 멋찌게올리고 어느곳에서는 깔딱돼고 같은찌인데도말이죠 ^^

붕어가먹기나름아닐까합니다 ^^

저의 짧은 견해로는 찌와 봉돌만 논하는건 무의미하다봅니다.

일단 채비라는건 전체의 발란스가 맞아야한다는게 여기서 배운거구요.

먼저 원하는 원줄과 그원줄에 맞는 찌를 선택후 거기에맞는 봉돌 을 선택하시는게 어떨런지요....

저도 세미 에서 카본으로 갔다가 다시 세미로 돌아왔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채비를 먼저 정하시고 거기에 맞게 셋팅을 하심이 어떨런지요.

저도 여기서 이런저런 고수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제게 맞는 채비를... 아직도 배우고 있는 낚시 초보입니다.

저는 45cm 찌와 4g 전후의 봉돌입니다^^

덧붙이자면 채비 한번 갈아탈때 현금 은 순삭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카본4호줄에 목줄은 세미플로팅3호 찌는 35~40전후 부력은 6g내외로 사용합니다.

카본3호에 새미2호.발사찌 40에 봉돌5.5g 사용합니다.

분할채비라 6g짜리 나노찌30~35사용합니다.
부력편차가 가장 작아서
쓰고 있습니다.

한분한분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전 48대 까지는 발사찌 32짜리 봉돌 3g 짜리 씁니다 50대는 3.5요
짧은대는 40까지는 2.5g봉돌 쓰기도해요
앞지기 잘됩니다

예전보단 제법 가벼워 젔네요..
수초찌 35센티3.3g정도 떡밥찌55~60센티3.5g씁니다..

찌와 봉돌...
1.찌: 39cm 자작찌
2.봉돌: 고리봉돌 5호
3.찌. 봉돌: 긴대.짧은대 가리지않고 사용

찌의 소재는 발사와 오동 두가지이며
44대 까지는 33CM 6호봉돌 내외
48대 이상은 38Cm 7호 봉돌 내외
발사소재 찌 내구력이 약하여 나노소재로 갈아탈까 고민중 입니다.

막대형 오동찌 40cm 짧은대 4.5g 긴대는 5.5g 부력찌 사용합니다.
생미끼 낚시 좋아해서 돌고돌아 카본 원줄, 원봉돌, 오동찌...정착했습니다.(노지 기준)

전3그람부터5.5그람까지 씁니다 수심에 따라 찌를 운용합니다...

오동소재에 40센치 4~4.5 브람정도 씁니다

2.5 그램 찌는 장찌 선호했는데 최근 장대추세 로 가게되고 생미끼
대물낚시로 변화 하면서 봉돌무게 4.5그램
찌는 가급적 짧은 길이 가 투척성 안정성 에서
좋았습니다.

35센치 4-6그람정도로 2칸~6칸까지
6.5에서-8칸까지는 6-7호 씁니다ᆢ
찌는 나노찌 사용하며 낚싯대는 40대 정도
이지만 주로 9ㅡ10대 편성 찌는 12개ㅡ15개
정도 가지고 다니며 봉돌은 가감 가능한 봉돌로
풍덩채비 이지만 상황에 따라 찌의 입수 속도를
보고 현장에서 가감하며 즐기고 있습니다ᆢ
그런데 제 지인은 낚시 시작한지 1년만에
4짜3마리 정도? 에 최대 44까지 잡으신 분이
있습니다 주로 제가 알려준대로 하시며ᆢ
찌마춤은 풍덩이 아니라 풍텅!!! 입니다
그런데도 잘잡으십니다ᆢ
웃낀건 일찍자고 일찍 인나고 밥질 안하며
밥도잘 안갈아 줍니다ᆢ
그래도 바로 옆에서 밑밥질에 안자고 보초서는
저보다 조과가 떨어지지 않네요ᆢ
글이 옆길로 셌네요ᆢ
결론은 찌는 다루기 편하고 내구성 좋은것으로
쓰세요ᆢ 노지에서는요ᆢ

노지를 주로 다니시면

봉돌 4~5g 수준에 찌 길이는 40센티 내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2가지 종류를 사용 합니다 .

36대 이하는 2.5g 대 봉돌을 사용 하며, 38대 이상은 4.5g 봉돌을 사용 합니다.

찌 길이는 40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