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으로 줍니다.

극형에 처 합니다

구덩이를 파야죠~

걍 옆으로 던져요.
구덩이 파기도 귀찬고. 던져놓으면 신경
쓰이고. 참 난감 합니다.

고냥이

저도 삽질해서 구덩이 행입니다.

해결하기 쉽지 않은 과제네요~~ㅜㅜ

각자의

소신에

따라서...

뒤로 던지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고냥이들이 와서
먹던데요. 가끔 밤에 식겁합니다..

배스 블루길 있는곳에선 동물성 미끼는 안써서 거의 안잡아요

저도 뒤로 던졌었는데 요즘은 에효 니들이 무슨 죄가 있냐 하면서 다시 방생합니다...

제가 주로가는 곳에는 고양이들이 항상 준비중이라서
뒤로 휙던져주면 포식을합니다
사료는 안먹고 블루길은 환장합니다 ㅎㅎ

베스나 블루길 사는곳은 없김없이 고양이가 살어요 잡어서 뒤로 던져 놓으면 시도때도 없이 바로 물어 갑니다 저는 처리을 그렇게 합니다

순순히 보내 주지는 않습니다. 희한하게 노지에서 블루길이나 베스를 잡아본 적은
정말 오래 되었네요.

100% 살려보내지 않습니다.
들고양이 밥이든 파묻든 처리합니다

외국인들은 좋아 하든데요 ᆢ

자국의 침입자로 간주하여 재판없이 사형

과거에는 주변에 던지거나 파묻거나 했지만

지금은 해부실습(?)하고 처리합니다.

아가미에 칼대고 물속에 넣으니 바로 죽던....

양쪽 입을 가위로 두번

낚이면 절대로 살아서 돌아가지는 못합니다.
우리 토종물고기와 알들을 죄다뜯어먹는다고 생각하니 살려보낼수가없어요.
즉각 처형후 처리합니다.

법적으로는 이렇다네요
"생태 교란종을 포획한 뒤 다시 방류하는 행위는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며, 죽은 물고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행위도 쓰레기 불법 투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해당 어류 등은 교란 어종 퇴치 수거함에 이를 넣는 것이 가장 적절한 처리법으로 보입니다."

교란어종 퇴치수거함이란 걸 본 적도 없고 처음 듣는데..

교란어종 퇴치수거함이 땅속이나 풀밭이 아닐런지요~ㅎㅎ

오소리와 너무리가 번호빼고 기다리고있습니다 ^^

고양이 밥 요

저는 두 종류 모두 눈알 하나를 바늘로 찔러서
방생합니다

살고 죽고는 지 운이겠지만
먹이사냥은 절대 못 합니다

일단 땅바닥에 패대기 쳐서 기절시키고, 뒤쪽으로 던져놉니다.
낚시 철수할때, 고양이가 안물어가고 남아있는건 수거하여 종량제봉투에 넣어 처리합니다.
음식물쓰레기로 분리수거 까지는 못합니다~

뒤로던짐

고양이가 잘처리합니다

뒷짹에 두며는 들개양이나 너구리 가 먹더군요 찰수할때 남머지는 땅파서 묻고 옵니다.

절대로 살아서 못갑니다

합사가위로 입과 아가미 연결부 싹둑한다음 보내줍니다.
그럼 좀이따 다른곳에서 떠오릅니다.

살림망이나 그외 통에 담아놨다가 구덩이 파는게 제일 좋습니다
삐구통 에 담아놔도 고양이가 와서 먹습니다, 단 철수 하실때 땅파서 묻어두는것이 옮고 좋습니다

물속에 살려주면 안된다고 배웠습니다